처음에 받아본 모델엠은 경악 그자체였다.
커헉 사진과달리 엄청난 크기!
추악한 디자인!
아아~금액에 비해 너무나 초라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디자인에 익숙해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키감에 집중하다보니 죽이는군요.
특유의 쿄숑~교숑하는 소리 좋아요.
잼나서 자꾸 댓글을 달게되네요..ㅋㅋ
아휴~ 만족입니다요. 마제로 안가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