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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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접하지만 이 밑에 삼성키보드사용기 올린 내랑장난하나 (김완식 26)이네요
더 허접하겠지만 마우스 사용기 점 올려 볼려고여
요즘 키보드와 마우스의 관심이 부쩍 늘면서 집에서도 마우스가 3개로 늘더군요
사실 마우스는 번갈아가면서 사용해 보고 있는데 키보드는 쩜 글트라고여 ㅋㅋㅋ
첨부터 말씀드리지만 마우스의 전~혀 무외한이고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체험! 사용기! 만을 적어 볼께여 왜!~ 100번 듣는거 보다 1번 체험하는게 낳다고 해서
체험!삶의 현장이란 프로그램도 있잔아요~ (아닌가~) 잡소리 끝~!
처음으로 우리 "아야쿠초" 마우스는 다나와의 인기상품중에 하나지요 (1등)
가격도 10500원으로 디자인이나 로지텍이라는 메이커 마우스의 완전 보급형이죠
그전에 g1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잠시 이늠(g1)을 보낸 뒤로 한이틀 사용할까 해서 샀는데
뭐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주 그저 그냥 만원짜리 마우스라 생각하네여
보통 피시방을 주름 잡는 삼숑마우스를 쓰다가 "아야쿠초"를 사용하시면 와~ 좋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버튼감이 진짜 영~~~아니올시다 이유인즉 분해해보니 ic버튼인데
첨 클릭해보는 ic버튼 한마디로 뷁!!! 다른 분들 사용기를 보면 버튼의 내구성이 길어야 1년이라
그냥 막쓰고 막 부리는 정도의 마우스라더군요~
"내껀 07년 2월 25일에 만들어 졌는데 왜 ic버튼이냐고~~!" 마우스도 너무 가벼워 10원짜리 4개를
테이프로 천장에 찰싹 붙여 사용했져~ ㅜㅜ 장점으로는 땀이 잘 베지 않고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주지 않는다는 점... 최고로 치준다던 그 가격도 만원때!!!!
그립감~ 표준형으로 나온듯 하네요 손목 피곤하지 않아요~ 다시 박스 안으로...
다음은 우리 g1이~
삼숑 볼마우스를 쓰다가 수명을 다한 탓에 g1으로 질르게 되었네여 다나와 인기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27000원의 중가 마우스로 가격대비 성능 굉장히 뛰어 나다고 할수 있어요
첨 사용했을땐 볼마우스의 다이렉트한 움직임이 너무 좋아 광마우스가 판을 치는데도 고집했는데
우리 g1이는 캬~ 할만 하더라고여 사람들이 왜 g1! g1! 하는지 바로 그 이유를 말이죠
스킵현상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단점이 있다면 마우스를 살짝 들어 위치를 옴기는데 그 살짝
띄운 사이에도 센서가 작동을 해 마우스 커서가 움직임이 포착! 익숙해 지는데 조금 걸렸죠
그리고 왜 그리 땀이 잘 베이고 때는 또 왜 그리 끼는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마우스죠~
디자인은 예전 mx300과 완전 동일 색상의 차이는 있지만 미간상으론 g1이 훨씬 포스가 느껴지네요
엔진을 mx510껄 썼다고 하는데 좋긴 좋네요 제가 스포를 조금 하는데(중령) 에케 엠포
갈릴 우지 케이투 (스나는안함) 거의 돌격용 총 모두를 사용하는데 g1...괜찮네요 이 또한
무게가 살짝 가벼운듯 하여 바둑알2개?? ㅋㅋ 천장에 텁썩 붙여 놓고 사용 했답니다
아직 사용 안해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다른 이름있는 마우스건 없는 마우스건 다~ 필요 없습니다
g1이 가장 무난 하고 가장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mx510
이놈은 무게도 있노 크기도 조금 큽니당~ 다나와 인기 순위 6위를 차지한 가격은 36000원인 이놈!
g1보다 만원이 더 비싸네요 만원이면 아야쿠초 하나를 더 사는데.... 아무튼!!!!
아직 익숙치 않아 놈이란 표현을 쓸께요 ㅋㅋㅋ 전에도 몇번 써봤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었음~ (볼마우스가 쵝오라고 자부했던 시절)
오~ 일단 디자인 그립감 .........희안하네요~ 좋다 좋다 좋다 세뇌중~~
510빨간색이며 무게는 따로 추가할 필요 없는 묵직한 느낌~ g1의 땀이 잘나는 유광재질 케이스라면
땀이 쉬히 나지 않는 유광재질 케이스..오호~~ 마우스웨어를 깔까 말까 하다 안깔고 스포 몇판
해봤는데~ 왠걸 g1이랑 비슷하네요 하지만 왠지 모를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까나~ g1일땐 없었는데
510쓰니 새록새록 (생기네~ 그러네~탁재훈버전) ㅋㅋ g1보다 조금더 괜찮은거 같네요~
묵직해서 그런지 에케 쓸때 반동 제어가 쉽게 되서 괜찮네요 히~
하지만 마우스 크기가 조금 큰 탓에 손이 조금이라도 손이 작으신 분이 쓰시기엔 완전 비추!!!
f1에서 f10 넘는 분들이면 중추!!! f11 이상 되니는 분들 강추~ 할께요
그리고 솔직히 g1이랑 감도가 비슷한거 같은데 다만 크기에서 그립감이...
무게에서 안정감이... 차이가 나는데 510도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값도 만원정도 더 싼 g1
(그렇다고 성능까지 떨어지는건 아님)
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지겨우셨죠~ 써놓고 제가 읽어 봐도 허접하네요 다 읽지 않으신분들 많을꺼??? ㅜㅜ
이상~
더 허접하겠지만 마우스 사용기 점 올려 볼려고여
요즘 키보드와 마우스의 관심이 부쩍 늘면서 집에서도 마우스가 3개로 늘더군요
사실 마우스는 번갈아가면서 사용해 보고 있는데 키보드는 쩜 글트라고여 ㅋㅋㅋ
첨부터 말씀드리지만 마우스의 전~혀 무외한이고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체험! 사용기! 만을 적어 볼께여 왜!~ 100번 듣는거 보다 1번 체험하는게 낳다고 해서
체험!삶의 현장이란 프로그램도 있잔아요~ (아닌가~) 잡소리 끝~!
처음으로 우리 "아야쿠초" 마우스는 다나와의 인기상품중에 하나지요 (1등)
가격도 10500원으로 디자인이나 로지텍이라는 메이커 마우스의 완전 보급형이죠
그전에 g1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잠시 이늠(g1)을 보낸 뒤로 한이틀 사용할까 해서 샀는데
뭐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아주 그저 그냥 만원짜리 마우스라 생각하네여
보통 피시방을 주름 잡는 삼숑마우스를 쓰다가 "아야쿠초"를 사용하시면 와~ 좋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버튼감이 진짜 영~~~아니올시다 이유인즉 분해해보니 ic버튼인데
첨 클릭해보는 ic버튼 한마디로 뷁!!! 다른 분들 사용기를 보면 버튼의 내구성이 길어야 1년이라
그냥 막쓰고 막 부리는 정도의 마우스라더군요~
"내껀 07년 2월 25일에 만들어 졌는데 왜 ic버튼이냐고~~!" 마우스도 너무 가벼워 10원짜리 4개를
테이프로 천장에 찰싹 붙여 사용했져~ ㅜㅜ 장점으로는 땀이 잘 베지 않고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주지 않는다는 점... 최고로 치준다던 그 가격도 만원때!!!!
그립감~ 표준형으로 나온듯 하네요 손목 피곤하지 않아요~ 다시 박스 안으로...
다음은 우리 g1이~
삼숑 볼마우스를 쓰다가 수명을 다한 탓에 g1으로 질르게 되었네여 다나와 인기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27000원의 중가 마우스로 가격대비 성능 굉장히 뛰어 나다고 할수 있어요
첨 사용했을땐 볼마우스의 다이렉트한 움직임이 너무 좋아 광마우스가 판을 치는데도 고집했는데
우리 g1이는 캬~ 할만 하더라고여 사람들이 왜 g1! g1! 하는지 바로 그 이유를 말이죠
스킵현상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단점이 있다면 마우스를 살짝 들어 위치를 옴기는데 그 살짝
띄운 사이에도 센서가 작동을 해 마우스 커서가 움직임이 포착! 익숙해 지는데 조금 걸렸죠
그리고 왜 그리 땀이 잘 베이고 때는 또 왜 그리 끼는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마우스죠~
디자인은 예전 mx300과 완전 동일 색상의 차이는 있지만 미간상으론 g1이 훨씬 포스가 느껴지네요
엔진을 mx510껄 썼다고 하는데 좋긴 좋네요 제가 스포를 조금 하는데(중령) 에케 엠포
갈릴 우지 케이투 (스나는안함) 거의 돌격용 총 모두를 사용하는데 g1...괜찮네요 이 또한
무게가 살짝 가벼운듯 하여 바둑알2개?? ㅋㅋ 천장에 텁썩 붙여 놓고 사용 했답니다
아직 사용 안해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다른 이름있는 마우스건 없는 마우스건 다~ 필요 없습니다
g1이 가장 무난 하고 가장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mx510
이놈은 무게도 있노 크기도 조금 큽니당~ 다나와 인기 순위 6위를 차지한 가격은 36000원인 이놈!
g1보다 만원이 더 비싸네요 만원이면 아야쿠초 하나를 더 사는데.... 아무튼!!!!
아직 익숙치 않아 놈이란 표현을 쓸께요 ㅋㅋㅋ 전에도 몇번 써봤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었음~ (볼마우스가 쵝오라고 자부했던 시절)
오~ 일단 디자인 그립감 .........희안하네요~ 좋다 좋다 좋다 세뇌중~~
510빨간색이며 무게는 따로 추가할 필요 없는 묵직한 느낌~ g1의 땀이 잘나는 유광재질 케이스라면
땀이 쉬히 나지 않는 유광재질 케이스..오호~~ 마우스웨어를 깔까 말까 하다 안깔고 스포 몇판
해봤는데~ 왠걸 g1이랑 비슷하네요 하지만 왠지 모를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까나~ g1일땐 없었는데
510쓰니 새록새록 (생기네~ 그러네~탁재훈버전) ㅋㅋ g1보다 조금더 괜찮은거 같네요~
묵직해서 그런지 에케 쓸때 반동 제어가 쉽게 되서 괜찮네요 히~
하지만 마우스 크기가 조금 큰 탓에 손이 조금이라도 손이 작으신 분이 쓰시기엔 완전 비추!!!
f1에서 f10 넘는 분들이면 중추!!! f11 이상 되니는 분들 강추~ 할께요
그리고 솔직히 g1이랑 감도가 비슷한거 같은데 다만 크기에서 그립감이...
무게에서 안정감이... 차이가 나는데 510도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값도 만원정도 더 싼 g1
(그렇다고 성능까지 떨어지는건 아님)
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지겨우셨죠~ 써놓고 제가 읽어 봐도 허접하네요 다 읽지 않으신분들 많을꺼??? ㅜㅜ
이상~
다 가져라!
2007.04.25 17:22:11 (*.22.214.44)
g1에 익숙된듯해서 좀 그랬는데...
어?510도 괜찮네요 굉장히...
전 친구들에게도 추천할때는 어리버리한 놈한테는 아야쿠초(절때 나쁘진 않음)
돌격 실력이 중급되는 애들은 g1을 ... 510은 좀 한다 싶은 애들에게 추천해요
사실 g1이 엠포용이다고들 하시는데 에케도 상당히 괜찮던데...
어?510도 괜찮네요 굉장히...
전 친구들에게도 추천할때는 어리버리한 놈한테는 아야쿠초(절때 나쁘진 않음)
돌격 실력이 중급되는 애들은 g1을 ... 510은 좀 한다 싶은 애들에게 추천해요
사실 g1이 엠포용이다고들 하시는데 에케도 상당히 괜찮던데...
2007.04.25 18:00:58 (*.39.234.36)
나이에 비해서 젊은 언어감각을 가지신 듯 합니다. ^^
저는 나이도 많지 않으면서, 젊은 언어를 잘 모르겠던데 말이죠...
저는 나이도 많지 않으면서, 젊은 언어를 잘 모르겠던데 말이죠...
2007.04.25 19:02:30 (*.248.207.100)
마우스가 총을 타는 건 같은 라이플 류라면 확실히 아닌 듯합니다. 라이플/저격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제일 중요한 것은 실력이고, 그 다음이 패드와 서퍼라고 생각합니다.
2007.04.25 20:50:49 (*.22.214.44)
마우스는 아무거나 쓰면되지!! 하시던 분들도 써보면 아~내가 왜...저딴걸
썼었나? 하시거든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이거에는 이게 좋다 따라 해보는 것도 손해는 아니죠~
100%는 아니지만 과반수이상이 인정을 하는 이유에는 뭔가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아무튼 댓글 기역시옷 드리고요~
새로운 세계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젊은 언어? ㅋㅋ 이곳에는
저보다 형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더라고요~ 제가 좀 뭣이든 애교형이거든요
형들한테 잘 보일려고... 아주 그냥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이해해주세요~
썼었나? 하시거든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이거에는 이게 좋다 따라 해보는 것도 손해는 아니죠~
100%는 아니지만 과반수이상이 인정을 하는 이유에는 뭔가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아무튼 댓글 기역시옷 드리고요~
새로운 세계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젊은 언어? ㅋㅋ 이곳에는
저보다 형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더라고요~ 제가 좀 뭣이든 애교형이거든요
형들한테 잘 보일려고... 아주 그냥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이해해주세요~
2007.04.25 21:10:54 (*.126.46.122)
뭐 저도 솔져오브포츈->카스를 하면서 마우스, 서퍼, 패드를 가렸었는데요,
굳이 고르자면..MX300, Ex 3.0, MX518 과 펠로우즈 노멀이 가장 좋더라는..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총쌈은 역시 익스!!!
굳이 고르자면..MX300, Ex 3.0, MX518 과 펠로우즈 노멀이 가장 좋더라는..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총쌈은 역시 익스!!!
2007.04.25 21:45:52 (*.227.134.60)
저도 여러 마우스를 써봤습니다만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카스할땐 익스가 제일 좋더군요--;;그런데 지금은 다른마우스를 쓰고 있네요.;;
2007.04.26 15:54:52 (*.248.207.100)
총-마우스 관계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fps 게이머들을 상대로 double blind test를 해 봐야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2007.04.26 19:11:25 (*.135.134.46)
물론 말만으로는 전~혀 알길이 없죠~ 직접 체험하고 사용해 봐야 하는건데...
그래도 다수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이총에는 이마우스가 저총에는 저마우스가"라는 말을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진짜 좋은 마우스라면 모든것에(작업이든 게임이든..)
적용 되어야 하는건데... 그져?
그래도 다수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이총에는 이마우스가 저총에는 저마우스가"라는 말을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진짜 좋은 마우스라면 모든것에(작업이든 게임이든..)
적용 되어야 하는건데... 그져?
2007.04.26 22:32:28 (*.151.242.137)
전 마우스에 관심을가진지 7년차8년차 정도됩니다만 지금생각해보면 마우스는 마우스의 성능도 좋아야되지만, 마우스뿐만아니라 내가 사용하는것은 '애정' 이라는것이 가장 큰 힘인것같습니다 어릴적 익스1.0을 정말 예뻐라했습니다 익스로도 스타 얼마든지즐겼습니다. 지금은 실력이많이 낡았지만 그당시 친구들과 3:1로 게임해도 이길정도로요 가장중요한건 애정인것같습니다 무엇이든간에..예쁘게봐주고 좋게생각하고 사용하면, 자연스레 내손에 가장 편한 마우스가되고 가장좋은마우스가 되어주는것같습니다. 키보드도 마찬가지인것같구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