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10일정도됐군요 갈색축에대한 기대가 만발했던지라 처음에는 실망120%였습니다  안어벙식표현 "이게 뭐니 이게" 체리키보드는 모두 경쾌한키음을 가지고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이건 숙숙들어가고 숙숙나오는 뭐 심심한 키감이었다고 회자됩니다 허나 10일 후 우리집에놀러온  친구왈.. "야 너 손꾸락이 안보이네이제?"  어 그러냐? 키보드바꿨다~  -_ㅡv ㅋㅋ 갈색축 쥐도새도모르게 손가락과 하나가됐습니다 키감도 스걱스걱 기분 괜찮네요 역시 적응기가 필요한 키보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8점을준이유는 트랙볼쓰다 손가락에 쥐나서-1 또 이중사출이 아닌 레이저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