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판을 보니 m2란 말은 찾을수가없네요 앞판에 푸른색으로 ibm마크가 오른쪽위에 있습니다

멋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범매냐입니다 컴도 아범 t30 570사용중입니다

이번에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알게되서  눈팅만 하다가 아범 m2올라온거 보고 얼렁 부산분과

예약을 했죠 흠..

처음 외관은 그냥 오처넌 짜리 키보드와 거의 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두들켜 보니 확실히 버클링방식이란놈 재밌네요 전에 기계식이라곤 친구놈이 썻던넘

한번 두들겨본것이 다였죠(지금 생각해보니 체리였던거 같습니다)

친구놈것보다 훨씬 누르는 느낌이 나네요 이놈이 더 맘에 듭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쪼까 시끄러운것도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습니다 혼자있을때는 마치 좀 오바하면 지포라이터 팅팅거리는 소리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사람들있을땐 흠...  \

삼실에서 사용할라니 쪼까 시끄러울거는 같은데 흠...

맨날 워드치고 있는거 아니신 분들은 이정도면 양호하다 생각하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실에서

워드치는 분은 따로 있기땜에 장무을 칠이유는 없어서 흠... 좋습니다

사용기를 보니 m모델보다 이놈이 가볍다 했는데  전 이정도면 딱 좋네요

더 무거우면 어떨까하는 호기심은 들지만  여기서 끊어야지 더나아가면 또 키보드에

미칠거 같아서 흠..

안그래도 노트북 피뎅이 만년필 등에 미쳐있는 나자신도 한심할따름인데 이놈 까지 괴롭히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계가 사람을 편하게 만들고 도와 줘야 기계인데

어떻게 된게  어쩌다 보면 더 괴롭히고 있으니원...  알면서도 빠져드는 중독성...

크.....   오늘도 이사이트 벌써 세번째 ...

오늘 좀 한가해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