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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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널찍한 빨래판 구조에 통통 튀는 자판..
아무런 곡선이 없는 옆면의 느낌은 안 쳐 본 사람은 모릅니다.
거의 모델 엠 수준의 넓이를 갖는 키보드 입니다.
1080보다는 분명 한수위의 키보드인데 모르고 옥션에 팔아 버렸습니다.
아 다시 가져오고 싶은 키보드 입니다.
물론 몇 대 더 있지만 방출하기 싫은 키보드 중의 하나 입니다.
2005.04.28 08:39:12 (*.205.112.49)
엔터키의 측면 타격시 뻑뻑하지 않은 세진은 레어 입니다. 흠 뭔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유노할 이런데는 젠병이라서요. 줄만 잘 잇습니다. ㅋㅋㅋ
2005.04.28 08:42:27 (*.236.157.225)
음.. 윤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키를 뽑아서 스위치와 스테빌라이저에 스무스에이드를 듬뿍듬뿍 발라 줄텐데.. (아, 스테빌라이저엔 굳이 스무스 필요없이 그냥 일반 윤활제 써도 되겠네요) 테스트 없이 그냥 방출해버려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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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키보드는 엔터키 측면타격시 뻑뻑하지 않습니까? 세진을 방출한 첫번째 이유가 그건데.. 뻑뻑하지 않다면 가치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