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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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타이핑과 중간부터는 프로그램 코딩을 하면서 타건음의 변화]
Developer, PhotoGrapher and Fortune-teller
그냥 FC200R Lite Tenkeyless 약간 타닥타닥 이런 느낌이라면, 애플 확장 1 키캡을 낀 FC200R Lite Tenkeyless는 약간 사각타닥이네요.ㅎㅎ
저는 알프스 스위치 키보드 키캡이라고는 AT101W밖에 없는데, 이녀석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일단 이걸 해보려면 Lite부터 사야하니깐요.ㅎㅎ
저도 필코제로(유사 백축)의 경쾌한 느낌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 짤랑 거리는 키캡만 아니라면 아마 많은 분들의 평가가 달라졌을 거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리뷰 잘 봤습니다.
애플 스텐같은 알프스 오렌지 스위치의 매우 중독성 강한 바닥치는 맛을 느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펑션열과 스페이스열을 화이트와 문자열을 블랙이 주는 대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애정이 듬뿍 담긴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아...리뷰 잘보았습니다~ 동영상속의 확장키캡과의 조합으로 인한 클릭음이 정말 맛깔스럽게 들립니다..
체리청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제 경우에는 필코 알프스 유사축에 애플 확장1 키캡을 꼽아서 써 본 일이 있는데, 처음에는 쌈빡했으나 제 취향에는 갈수록 아니더군요.
알프스 유사축이 확장1 키캡의 무게감을 감당하지 못한다고나 할까요? 경쾌함은 사라지고 힘겨움이 강해지는 느낌?
그 외에도 다른 알프스 키캡을 몇 개 더 꼽아 봤는데, 필코 알프스 유사축은 원래의 키캡이 가장 나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알프스 유사축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터라 FC200R도 기대 품목 중 하나인데 구입하면 꼭 키캡 교체 한번 해봐야 되겠군요.
처음 글이 올라왔을 때에는 잘 봤는데,
지금은 액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