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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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리뷰는
키보드 입니다.
키보드 공부를 엄청 하고 산 키보드 입니다.
현제 웹에서는 구하기 아니
구할수 없는 모델입니다.
키보드를 왜 비싼 돈주고 사는지 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키보드는 비싼 돈주고 사는게 맛는듯 합니다.
저같은 블로그 쟁이
그리고 가끔 하는 게임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쓴다는
그런 키보드..
우리가 기존에 쓰고 있는 키보드의 99%는 다 멤브레인
그러니깐 싸구러 쓰레기 키보드입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키보드도 비싼줄 알고
나름 로지텍이라서 검색 해보았더니 6천원..
ㅎㄷㄷ
암튼..
기계식 키보드는 타격감이 정말로 조타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바꾼 체리 키보드로 글을 쓰꼬 있는대 너무 편하고 그리고
글쓰는 맛이 납니다
단점은 시끄러운게 단점입니다.
작가님들과 시나리오 작가 님들 그리고 경찰서 형사님들이 이거 쓰면
타격감 타자감 좋을듯 합니다.
서든및 아바 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 한다는게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그러케 알고 있습니다.
마우스도 이제 곧 업글도 할예정이고
소소한거지만.
그동안 카메라에만 비싼 돈주고 삿다면
이제는 키보드에게도 과감하게..
암튼 오늘
저는 중고로 업어온 체리 키보드 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점은
클릭 넌클릭
아 복잡합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산 키보드는 소리도 시끄러우면서
타격감까지 제일 조타는 체리키보드
메이드인 독일 제품 입니다.
생긴거는 정말로 허름할 정도 이며
심지어 저희 어머니꼐서 키보드를 보시고 전혀 의심을 안받을 그런 녀석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그러니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와전 소리도 시끄러운 똥 키보드 입니다.
하지만 일단 자판을 두들겨 본다면
상황을 다를듯..
이런게 타자기 맛인가..
흠..
집에 한대 있긴 있지만
이게 너무 좋아서 그래서 글을 계쏙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아무튼 저한테 키보드의 신세계 를 알려준
사당잭슨님꼐 감사 드립니다.
사당잭슨 싸이월드에 필코 키보드에 대해서 이게 뭐지 하고
사당젝슨이 쓰는거면 분명 개똥을 아닌텐테 하고
저도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 48시간만에 질렀습니다.
저는 체리 키보드 클릭으로 구매 했어요
암튼
궁금하신점들은 쪽지주세요^^
그럼 사진 감상으로 ㅎㅎ
"체리키보드"
G80-3000
체리 체리
뭔가 조잡하면서
그리고 싸구려 스러운 그런 로고 입니다.
옜날에 너구리 게임 하던 386 및 도스 시절의 너구리 게임에 서 나오는
그런 체리 모양입니다.
진짜 어디서 구할대도 없내유
(은근 자랑)
어차피 이글은 무 ㅓ 체리 키보드 이녀석 구할려고
웹검색해서 와보신 분들이니깐 ㅋㅋ
저는 후회 없이 잘 사용 합니다!! ㅎㅎ
정말로 껍데기 까지 최악입니다
이게 15만원짜리 키보드 일까란 의문이
의구심이 드는 그런
초레어 그냥 노말한 키보드 케이스 ㅋㅋㅋ
뒷면입니다
체리로고의 빨간색빼면
볼게 없어요
체리키보드의 장점은
무한 입력..
그리고 타격감
다른 기계식 키보드에도 체리사의 부품이 들어가있을 정도로 체리는 유명 합니다.
중고라서 그런지 낡았어요
암튼 집에 와서 키보드 청소 하는대 더러워 죽을뻔함
저는 열장에 이녀석을 업어 왔습니다.
전혀 내고를 안해주시던 중학생님께
그냥
돈주고 왔어요
레어 아이템이니깐
모라고 말도 못하고..
더군다나 솔까 지방 대전에서
언제 이런 매물을 기달릴까란 생각도
암튼..
와이걸로 타자 치는 진짜로
엄청 시끄럽내요
ㅎㄷㄷㄷㄷ
살려고 했떤 제품들중에는
필코도 있었지만
이녀석은 일본 제품인대
사고 싶어도 이미 다 품절이라서
구하지도
보지도 못한다는 이번 구정때
사당잭슨 님의 필코 피보드를 내가 마음껏 사랑으로
두드려 줘야 겠어요 ㅎㅎㅎ
여기까지 글을쓰면서
오타율도 적고
그리고 손에 무리도 안가는게 대략 신기 합니다.
와
오타는 안나지만
나의 국어 실력은
나의 맞춤법은
젬병
더키 비보드와
그리고 레오폴드
M7
키보드 암튼
종류도 엄청 많아요
키보드 공부는 대략 하루 정도 공부 하니깐 대충 틀에 눈이 잡힙니다.
남자라면 모토롤라 MS500
남자라면 스타텍
남자라면 핫핑크
남자라면 청각키보드 기계식 클릭
남자라면 에 끌리기도 끌렸고
집에서 혼자 사시는 분들에겐 추천 하지만
가정이 있는 분들 기숙사 생활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쫓겨 날수 있어요
키보드 그날로 누가 깨부술수도 있을 정도로
시끄럽내유
후기
암튼
돈으로 못하는건 없고
그리고 키보드의 신세경에 빠져서
나는 한동안 체리키보드로 인하여
인터넷 및 글을 쓸때 행봉 하겠군요
그럼 다들 싸구려 키보드 말고
10만원 정도 투자 해서
기계식 키보드로 한번 갈아 타 보세요
잘 공부 해보시면 대충 덜시끄러운 기계식
키보드도 있어요 넌클릭및 뭐 암튼
공부는 스스로 해야지 제맛
그럼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리뷰쓸때 한번쯤은 자기가 쓴글을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구 잘못된 정보도있네요. 체리키보드라고 무조건 무한입력은 아니에요.(G80-3000은 전 잘모르는 키보드라....) 그리구 서론에 멤브레인은 싸구려다 이런식으로 거론하셨는데요. 멤브레인이 다 않좋은건 아니에요. 리뷰쓰신 말보로님의 키보드 회사 체리에서도 멤브레인 키보드 만들어 시중에 판매한답니다. 제 뜻은 혹시나 이 글을 보며 키보드를 배우시는 분들이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얻는건 아닐까하는 노파심에 글 몇자 적었어요. 글은 제미있게 봤구요. 다음 리뷰 기대할께요. 다음번엔 조금 더 좋은 맞춤법 기대할게요.!!!
음... 뭔가 복잡하네요. 정말 그리고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멤브레인에서 좋은 키보드들 많습니다. 물론 10만원대까지 가는
멤브레인 키보드도 있고요. 싸지만 키감이 좋은 멤브레인 키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리 청축 G80-3000은 레어템과
구하기 힘든 키보드가 아닙니다..;; 체리키보드 사이트가면 언제나 판매중이고 맞춤범이 틀린게 꽤 많이 있네요. 읽다보면
해석은 할 수 있지만 오타가 많네요. 리뷰는 잘 보고 가겠습니다.
저는 체리흑축, 정전용량, 멤브레인 사용한 키보드를 두루 사용 중입니다.
이걸 최고다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만약 가격이라면 정전용량 아이들에게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아. 브랜드 상용제품에 한해서 입니다 ^^. 기판을 직접 만들고 하우징도 직접깎고, 자신에 맞는 키캡을 어렵사리 구한 키보드는 가격을 책정하기가^^;;; 책정한다면 끝이 없으니까요^^;;;;))
다만 판단의 기준이 가격이 아니라면 멤브레인키보드가 최고의 정점에 앉을 수 도 있는거 같습니다 ^^
제가 접해본 멤브레인만 해도.. 있는돈 다 쥐어주고 받아오고 싶은 키보드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
기쁜마음에 써내려간 글이란 느낌이 읽는 제게도 와 닿습니다 ^^
처음 키보드를 접하고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됐을 그 '때' 를 떠올리며 즐겁게 읽고 갑니다 ^^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 키보드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세상 구석 구석에 잠들어 있는 처음보는 키보드들에 매일을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
키보드에 아직 적응을 못해서 오타가 많은거죠? ^^;; 리뷰 잘 봤습니다.
이제 입문 하신것 같은데 점점 많은 키보드를 접해 보시면 아마 멤브레인을 쓰레기라고 못하실꺼에요 ~
저도 청축 아직 못쳐봤지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http://www.nrckr.com/mall/m_mall_list.php?ps_ctid=01000000 여기서 신품 사실 수 있어요.
아 멤브레인을 쓰래기라고 한건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건가바요 ㅠㅠ 죄송해요 무식이 티가 나서 암튼 우엉님 방가워요~~
나무 선영님 감사 드립니다 나무선영님 말씀대로 제가 아마 신나서 막써내려간 그런 한희에 찬 글들로 보시면 되요 ㅎㅎ
근대 중요한건 왜 제 포인트가 30점에서 15점으로 다운 됬는지 궁금 하내유 ..ㅠㅠ
레전드님 글 잘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한국어를 잘 못하는 정규교육을 못받았습니다 ㅠㅠ ㅋ
암튼 저는 검색을 좀더 생활화 하려고 합니다 초보라서 이뿌게 너그럽게 바주시길 바래유~~
프라다 님 글 잘 참고 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너무 추운대 직거래 하고 와서 정신 없이 경향 없이 글을 작성 했어요
암튼 좋은 지적 잘 참고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 드립니다~~
이분이 리얼포스 박스를 못 보신 모양이네요.
재활용 종이에 흑백 인쇄하고 사진조차 없는 리얼포스 껍데기
포장지만 보면은 최저가형이죠.
제가 크롬 사용하는데 사진이 안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