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해피란것은 만져본적도 없고 배열때문에 포기했지만

라이트로 간접체험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음... 

예상대로 키배열이 난해하기는 합니다만... 그닥 키압이 높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구름타법으로 친다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 요소겠지요.

이쁜데 영문 자판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

키압이 아무리 적응된다고 해도 장시간 사용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가벼워서 어디 나갈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해피2와는 다르게 일체형케이블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컨트롤 한참 찾았는데 캡스락 위치에 있었습니다.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요소는 

컨트롤키와 백스페이스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키압이야 뭐..

오래 굴리고 싶네요~ 이쁜녀석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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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키보드 수를 줄이고 최대로 아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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