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100점 만점)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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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쓰시는거같고
청패드라던지 강화유리 패드는 참 많이써봐서 이참에 새로운 패드를 써보려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금속에 대해선 아는게없지만, 아노다이징? 된 알루미늄이라고 하시더군요.
만족스러워서 더 주문했습니다.
장 ,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장점은
1. 완전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 (각인모양,각인크기,패드색,패드모양,홀가공)
---각인 뿐만 아니라 , 패드 크기라던지 모양 , 그리고 홀가공 등의 난잡한 주문도 가능하다더군요.
---저는 처음 시켜보는거라 그걸 몰라서 기본 모양새와 스피커 오석 밑에 깔 정도만 간단하게 주문했습니다.
---기본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A4용지만합니다 ㄷ
2. 실사용시 느낌이 좋다는것.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전 좋더군요.
3. 생각보다 두껍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얇은 철판 생각했는데 3mm정도 됩니다;;
단점은
1. 오래 걸린다는것....
----주문 제작식이기도하고 , 만드시는분이 바쁘고 그래서 그런거 같더군요... 운좋으면 주문 2주내로 운없으면 달단위라더군요 ㄷ..
2. 마우스 아래 붙여야하는게 있습니다.
----명칭을 모르겠지만, 그냥 쓰시면 마우스 바닥이 조금씩 갈려서 붙이는 반창고같은걸 ? 주십니다.
----여쭤보니 무한 리필이라는군요
3.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입니다.
제가 너무 간단하고 멋없게 주문했는데
그것만 띡 올리면 만드시는분께 피해가 될까
구글에서 다른걸 찾아서 더 올립니다..
저는 스탠드를 쎄게 트는편이라 붉은색이라던지 밝은색은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커스텀 패드도 있군요..처음 봤습니다. 입력기기의 세계는 넓고도 넓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