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컨트롤, 간소화에 편의성 - LiveMaster LM-4 기타 이펙터

Biyang Sound & 스쿨뮤직

중국 베이징의 기타 이펙터 전문제조사이며, 2000년도 설립되어 지금까지 이슈한번없이 애호가들에게 굉장히 인지도가 큰 회사입니다.  실질적으로 비양은 악기쪽에서 빛을 굉장히 내고있으며 제조특성상 내외부 내구성과, 사운드주력에 힘을굉장히 쓰고있어, 품질력이 좋습니다.  특히나 소리라는 타이틀로 입질좋은나라 "독일"의 제품군들을 부품으로 사용하거나, wangs 사와 어깨를 같이 할정도로 굉장히 디테일한 사운드매칭산업에 주력을 보이며, 제조되는 하드웨어 칩셋까지도 신경을많이 쓰는편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LiveMaster 기타 이펙터는 4/7/10의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며,

Biyang을 새롭게 느낄수있는 기타 이펙터로써, 통합형 이펙터입니다. 허나!  이미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새로운 녀석"이라는 타이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스쿨뮤직의 경우 최대한 유저맞춤형 기타추천 회사로 볼수있는데, 무조건 비싼게아닌, 청음자 또는 연주자의 스펙이나, 능력만큼 추천해주는 회사로, 센스가 확실히 돋보이는 회사로, 국내1위급 악기판매업체입니다. LM- 4한번 어느녀석일지 보도록하겠습니다.  

 

LiveMaster LM-4 기본특징

1. 3개의 채널세이브 / 4구 모듈장착/ 각미니멀 모듈로 현재도 꾸준히 개발중임(코러스,리버브,EQ등등)

2. 이펙트 모듈당 가격 6만원대 / 즉각적인 레이아웃

3. 패치케이블X/파워서플라이X/페달보드X 필요없는 실행방식

4. 세이브방식 - 이펙트를 선택후 모듈세션A/B/C를 5초간눌러 저장하는방식

5. 페달방식의 간소화(모듈케이블이없고,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의 모듈레이션)

6. 모듈레이션 가격대 4구 7만원대 / 7구 10만/ 10구/16만

7. 스쿨뮤직에서 구매가능

8. 총무게 1.5kg급 / 가로 20cm급, 세로15cm급 / 높이 7cm급 



배송상태

 

▲ 스쿨뮤직에서 배송이 되었고, 역시! 사운드하드웨어답게 뽁뽁이를 굉장히 크게 둘렀습니다. 그리고 스쿨뮤직 자체 제조김! "뇌물 김" ㅋㅋ을 볼수있었습니다. 음악하는 사람들에 디테일한 감식초를 .^0^ 물론 예전에도 케이블 구매했을때 받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박스 & 개봉


▲ 박스내부엔 하드웨어의 고장방지를 하기위하여 스펀지 처리를 기본으로 진행하였고, 방진비닐처리를 통하여 배송시 생길 문제를 해소화합니다. 실질적으로보니, 굉장히 미니멀하고 큐티하군요.. )^0^) 더구나, 서로간연결 케이블도없고 / 아답터가 1개..우왕! 간소화가짱이네요


▲ 각모듈의 아랫부에 금속처리(연결부)를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여타 케이블 연결은 필요치않는 타입으로 굉장히 센세이션한  녀석으로 볼수있습니다.


 

▲ 전원 케이블은 9V 1A이며, 케이블자체는 두꺼운편입니다. 그러면서 메인이펙터 프레임(모듈러)와, 아답터는 규모를 크게제조하지않고 작고 외소하여,  총무게 1.5kg급으로 확인되며, 크게 무겁지는않습니다. [약간 묵직한편]가방에 들고다니기도 꾀나 편리한 형태입니다. 녀석을 꺼내고나니 디자인이 되게 올드한 자켓느낌? 처럼 굉장히 레트로하면서 감성적이게 생겼군요





모듈 장착및 외형

▲ 블랙하우징에 컬러티브함을 어느정도 묘사했으며, 모듈러에 장착되는 이펙트 모듈자체는 쉽게 끼워지는 형태더군요, 상부 철재를 이용하여 제거/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후면엔 Livemaster 4라는 타이틀을 페인팅해놓아 참 음향적으로나 감성영역을 건들만하다 느낍니다.


▲ 인/아웃은 우->좌측으로 입력후 출력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이펙트모듈은 좌->우로 장착후 이펙터구성되는 형태로 어떻게보면 독특하기도한데요 아마도 오른손잡이 기타 연주자많은 탓이며, 또한 공연이나, 연주중 케이블연결/이펙트 장착시 최대한 재빠르고, 편의를 가질려 비양에서 독특하게 

구현한듯합니다.


 

▲ 모듈들은 컬러티브하면서도, 은근 매력과 귀여움을 느낄만큼 적절한 멋을 지니고있으며, 특히 폰트자체도 각기 다르게 제공화하여,  모듈들을 쉽게 알아볼수도있기도한데요, 다소 직관적입니다.




설치


▲ 설치는 정말 쉽습니다. 각모듈을 그냥 내 마음대로 장착후, 전원 아답터와, 기타및앰프 케이블연결만 해주면 끝입니다. 물론 튜닝이라는 기나긴 조율은  필요하겠지만, 나름대로 이정도면 여성이나, 초보입문자들을 위한다고하여도 과감할정도의 간소성/EASY를 제공하는 샘입니다.




굉장히 아날로그적이게, 레트로하게 생겼다.





쉬운 모듈 핸드컨텍노브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 소리를 한번 들어보자. - 라이브마스터 사랑합니다.ㅋㅋ (에피폰 험버커 기타사용됨)

- 좌로 게인을 스핀하면 -되며 / 우로 게인을 스핀하면 + 되는 형태이며

- 톤자체는 좌(저음) / 우(고음)형태로 알수있었습니다. 

- 딜레이의경우 좌(짧게) / 우(길게) 사운드처리되며, 부스트는 앰프가있다면 미장착/장착을 하셔도된다생각듭니다. 

- 물론 부스트는 사운드라는 "힘"을 과감하게 만들어주는형태이구요

- LED가 켜지면 ON/ 꺼지면 OFF입니다.

- 디스트/오버드라이브 - A/B/C소리중 A는고음력을 가지는경우같고/ B는 중음과 고음을 믹스한사운드/ C는 단단한 저음부사운드깊게 들립니다.


▲ 곡 : 나는나비 / 에피폰 스페셜 + LM-4 / 어도비오디션CC

- 녹음트랙 3개를 만들어 녹음했습니다.(디스트 + 오버드라이브 + 딜레이 + 부스트 이펙터사용)

- 기타녹음 2번에 걸쳤고, 리드는 디스트 11시방향에 게인 반만 주었습니다.

​디스트게인의 경우 퉁명하게 만들수도있지만, 게인자체가 조금만 올려도 많이 들어가는편으로 생각듭니다. 

그래서 부스트 모듈을 앞으로 밀고 클린게인자체를 부스트로 미리땡겨놓은상태로 들어가면 참좋은 소리라 생각들더라구요 또한 리드에 딜레이를 약간준상태로 녹음했는데, 썰렁한 분위기보단 쇼를 좀더 준느낌이네요^^; 

▲ 곡 : 거짓말  / 에피폰 스페셜 + LM-4 / 어도비오디션CC

 - 녹음트랙 3개를 만들어 녹음했습니다.(디스트 + 오버드라이브 + 딜레이 + 부스트 이펙터사용)

 - 중간 리펙 코러스부분은 딜레이를 좀주었습니다.

좋아라하는 밴드라면 사죄합니다. ㅠ여튼 커버시 사운드를 최대한 그룹사운드스럽게 만들고싶었거든요ㅋㅋ



▲ 곡 : 러버보이곡  / 에피폰 스페셜 + LM-4 / 어도비오디션CC

 - 녹음트랙 2개를 만들어 녹음했습니다.(디스트 + 오버드라이브 + 딜레이 + 부스트 이펙터사용)

 - 디스트를 C상태/ 3시방향까지 많이주었고, 게인도 많이넣었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뭉치지만, 개인적!마음에드는 소리긴합니다.




결과

 

라이브마스터 LM-4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소리와 즉각적인 레이아웃! /  모듈당 전원아답터가없이, 올인원 형태로 모듈 커넥션이되는것이 다소 신기했습니다.  동전만한 작은녀석이 소리가 과감한지, 게인볼륨상태도 상당히 높더군요, 특히 원하는 소리만들기가 다소 편리했고, 융통성이 많은 녀석으로 생각됩니다.  노브형태라 튜닝 자체도 디테일하게 되며, 일단 편하고, 직관적인녀석이며, 그러면서 간소화된 모듈러 시스템!  차후 모듈을 구매하면서 사용하면 아주좋은 결과를 

불러와줄것같습니다. 향후 출시될 EQ/코러스/리버브 모듈등 가격대도 5/6만대라 저렴한 가격에 설치자체도 쉽기에, 참 괜찮은것같습니다.  제조사 엔지니어가, 대단한 아이디어로 제조한 감각입니다. 타사에서 모듈러 이펙터가 나와도 이녀석만큼 이펙모듈이 소형화된것은 없을것같다란 생각도드네요  녀석은 연주 & 연습에 규모도 작을뿐더러, 일체형이라 이곳저곳 들고다니며, 두고 사용하기도 정말 편리한 구조입니다. 차후에 받침대 제공이나, 건전지로 구현되는  녀석이라면 크기만큼 아웃도어에서도 힘을 굉장히 많이 바랄수있을듯합니다.!! 정말 마음에드는 녀석입니다. 

저는 이녀석 별명을 "대륙감성" 이라 지어주고싶군요




- 본 리뷰는 LIVEMASTER LM-4제품군을 스쿨뮤직 체험 이벤트로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profile

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