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그만 올려야겠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는 것도 일이군요.
제미있는
키보드를 올려 볼까요?



아앗
이게 뭘까요? 한자 반자 무변환 이라니.. 게다가 한글이 각인되어 있다니.. 크흐..
궁금하시죠?
5576 이라는 놈입니다. 뭐 또 자세한 설명은 고수님들이 찬찬히 설명해
주실 것 입니다.
사진과 같이 위생 상태가 좋지 못해서 이번주말에 싹 목욕 시켰더니
지금은
묵은때를 싹 벗었습니다.


 

특이한 키보드는 더블켑으로 되어 있습니다.



알프스
스위치 일까요? 기계식의 극 쾌감이 느껴짐니다.
몇 년동안 쓴 치코니 키보드는
논 클릭으로 변환이 되었습니다. 하도 많이 쳐서 하하하핫..


 


멤 브레인 키보드를 전혀 쓰지 않는 것은 아님니다. ^^..
위의 키보드는 보너스
샷 서버에서 쓸려고 샀다가 걍 쳐박아 둔 삼성 키보드 입니다.

오늘로서 저의
기나긴 키보드 사용기를 마쳐야겠습니다.

그동안 허접한 키보드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슝~~~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be punished you'r sin
Happiness Only Real When Shared
The Measure of a man is what he does with power 
-pl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