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를 사용한뒤 손에 익히기 위해 한달을 사용해봤다.

일단 처음 왔을떄 예전에 사용해봤던 체리3000 흰색은 누런색에 불과했다.

진짜로 하얗다.

그리고 크기도 fc200과는 비슷하나 체리보다는 세로가 눈에띄게 작다는것을 알수있다.

보강판이 파랑색이라 잘보일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받아보면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다.

보강판떄문에 그런가 사운드 또한 체리와 다르다.

체리의 경우 많이 칠경우 시끄럽다고 할정도로 소리가 쌔지만

산토리니는  청축이라 시끄러운것은 맞는데 체리에 비해 묵직한 편이다.

그리고 분리형usb라  이것떄문에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싫어하시는분도 있을거같다.

높이가 월래 높아서 다리를 피지않는상태에서는 체리가 다리를 피지않은 상태랑 같고 다리를피면 더더욱높아진다.

 하지만 키캡놀이는 산토리니가 체리보다  하얘서 더욱 좋을거같다.

보급형으로나온 만큼  가격대비 성능은 나쁘지 않은거같다.

 

장점: 보급형인 만큼 싼가격/ 키캡놀이에 적합한 흰색,개인적으로 높아서 좋다

단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보강판 자제가 단점인거같다. ) 보강판을 아예 뻇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중점(장점과 단점을 둘다 지닌것): 분리형 usb 이것이 문제로다..... 가지고 다닐때는 편한거같지만 여러번 꽂고 뽑으면 많이 헐거워질거같아서.  장점과 단점 사이에 있는거 같다 ,

 그리고 산토리니 텐키리스가 나오면 하나 더 지를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