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그립적응좋은 - 맥스틸 TRON G10 화이트 에디션 마우스

화이트계열은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게이밍기어중 화이트는 게이머에게 깔끔함과, 무언의 스페셜리스트한 멋을 자랑해줍니다. 초기 제품군들에 비하여 무거워보이지않는 탓에, 인지도는 급부상할수있는 컬러구도이기도합니다. 물론 맥스틸 사에서 출시한 G10 화이트에디션 제품에도 해당되는 경우인데요, 이녀석은 원체 블랙만 나오줄알았던 녀석이지만,  화려한 LED를 탑재하고 화이트 컬러로 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부활한 녀석입니다. 자사 엔지니어의 고된 고민과, 정성으로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하게되었는데요,  

​가격도 나름대로 괜찮은 부분과 함께 화이트 에디션  어떨지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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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리뷰는 퀘이사존에서 진행한 1호 필드테스트입니다.

제품은 맥스틀에서 무상제공받았고,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입니다 -    

- 맥스틸사는 초기 마우스패드 납품회사로 알고있었는데, 게이밍기어로 급인기를 탄 회사중 손꼽히는 인지도많은 회사입니다.

특히 자사 엔지니어분은 몇년전 유명한 커뮤니티 쿨엔조이의 게이밍기어쪽 전문(제품엔지니어)벤치마커로 유명했던 분이었으며,

현 맥스틸 자사의 엔지니어분이기도합니다. 제품을 하나하나 뜯어, 기판부터, 그립감,타감력, 제품의 인지도등 상당히 정문성을 띄면서

공부,연구를 하고계시는데 실제적으로 회외쪽 전문 마우스 제조원들은 이와같은 전문 벤치마커나 , 프로게이머가 CEO인경우가있습니다.

- 맥스틸은 엔지니어가 아프리카방송원 & 실력좋은 게이머이면서도 +로 엔지니어이기때문에, 마우스,키보드등을 연구의 끝단계에서

최적조건에 아주 좋은각도로 출시되고있는 샘입니다. 특히 요즘맥스틸은 VR(스마트폰 3D가상플레이어) 로 인지도가 많아지고있는데요

​화이트 에디션으로 나온 G10은 어느정도일지 보도록하겠어요.

​자사인기제품으론 - 맥스틸 블레이드 기계식시리즈, 맥스틸 G시리즈 마우스, VR시리즈등 유통및 제조 

- 맥스틸 TRON G10 화이트에디션 특징

1. 하단부 폴링레이트 설정부를 가짐 125/500/1000Hz

2. 4개의 DPI모드 변경과 / 최대 4000DPI 최저 250DPI / DPI UP / DOWN 버튼존재

3. [블랙 & 화이트]시리즈 출시

4. 소프트웨어 지원 - 매크로,프로파일지원, LED변환가능설정, DPI설정, 센스티브설정등]

5. 7개의 LED컬러변환가능[LED숨쉬기모드지원 & 숨쉬기 속도변환가능]

6. 5개의 프로파일링 설정가능 (커스텀설정을통하여 프로파일링 버튼설정가능)

7. 가격대 "블랙 1만후반대 / 화이트 2만원초반대

8. 오른쪽,왼쪽버튼 - 옴론차이나 스위치 & 좌/우버튼 - 카일스위치

9. 아바고 3050 스위치탑재

10. 그립은 적응력이 무난하고 부담없는편

11. 무상 워런티 [1년]

- 배송상태 

▲ 방진비닐에 뽁뽁이를 둘러 내부 박스를 포장을 완벽처리하여 배송완료했습니다.

요즘 비가 주럭주럭 많이오는데 이러한 형태의 배송 참 마음에 듭니다. 

- 박스 디자인 및 개봉

▲ 박스 디자인은 화이트 에디션답게 화이트 스페셜에디션이라는 문구와 화사한 화이트컬러의 박스입니다.

자체 박스전면에는 화이트 G10마우스를 사진처리 하여 표기하고있으며, 굉장히 깔끔하게 구성한점도 눈에띄고,

스펙을 좌우 후면에 상세하게 표기하고있어, 국내 제품의 희소성을 확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 패키지 소개

▲ 패키지로는 찍찍이형 케이블타이로 묶여진 - 화이트 G10 마우스 1대 / 아주 상세한 워런티&작동설명서를 지니고있습니다.

역시 국내제품들의 장점은 아주 상세한 설명서가 관건이며, 프로그램설치도 쉽게 할수있도록 표기하고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www.maxtill.co.kr/support/download.php

                                                 ▲ 완전한 순백이아닌, 레드를 메가믹스한 핸섬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LED가없음에도 굉장히 깨끗하고 리드미컬하면서,  에니메이트해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보니 당연스레 퍼포먼스적인 감각과, 게이밍느낌을 한번에 가질수있는 부분으로 해석할수있으며, 좌/우측 라인을따라

고심되어진 6개의 그립레벨라인을 만들어놓아, 적당하리만큼의 손가락과의 마찰력을 구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그런지 DPI라고 쓰여진 로고나, 맥스틸 로고는 절대어색함없이 블랙과 다른느낌이지만,

화사하지않고, 또는 투박하지않은, "아주 무난하고 깨끗한 이미지선사"하고있습니다.

     ▲ 버튼들에게는 확실한 구분감을 주기위하여 화이트가아닌 레드컬러 버튼을 탑재한것이 특징이며, 휠은 디자인적으로 무난한 감각을

보여주기위하여 화이트휠버튼든에, 회색(LED부)를 고심해놓았기에,

엔지니어가 컬러별 얼마나 고심한지 보여주는 샘입니다.  화이트는 블랙과다르게

"약먹고 만들었나?"생각들면 망친 디자인이지만,

G10 화이트에디션은 진정 컬러구도를 레드와, 화이트각도를 잡은것이 컬러구도를 잘아는

마우스 엔지니어의 생각이 잘들어간 디자인이라 볼수있습니다. 좌,측 버튼(IE F,B)버튼에는 돌기같이 올록하게 구성하여

버튼의 감각을 어느정도 지향하고있다라는데 주목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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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부를 보게되면, [센서옆] 폴링레이트 버튼이 존재하는데, 125,500,1000Hz의 기본 기능을 탑재하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실질적으로 1/2만원대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으로 알수있는데요, 가

성비를 어느정도 타고난 부분임을 알수있기도합니다.

또한 마우스 피트는 2개로 구성하고있으면서도 피트제거를 할수있도록 손가락 삽입구까지 갖춘것도 눈에띕니다. 물론, 피트는 따로

맥스틸사에서 구매를통하여 추가해야겠죠? 여튼, 기본에 충실성이 굉장히 적나라하게 구성하고있어,

저렴한 녀석이 참 유용한 축으로 알수있습니다.

     ▲ 커넥터는 타사 저렴한 마우스에서는 볼수없는 EMI필터링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지며, 금도금처리는 기본으로 구성하고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철재타이를 제공하는반면, 맥스틸의 기본이되는 찍찍이형 케이블타이를 주어져, 마우스케이블을 쉽게 줄이고 늘리고할수있는

장점으로 해석할수있기도합니다.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믹스를 위하여 케이블또한 화이트로 구성한점도 나름 센스로 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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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

▲ 내부 아바고3050에 플라스틱형 캡(막을)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센서부 미세먼지유입 차단을 위하여 진행된 부분같기도한데요

그렇다보니, 센서(오작동)에 대하여서는 굉장히 벽을두고있어 안전해보였습니다.

보기보다 케이블커넥션이나, 마감도가 내부도 뛰어나다라 볼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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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단쪽을 보면 LED부가 존재하며 컨트롤 칩도 볼수있습니다.

마우스 마이크로 처리칩 장치는 NEWMEN GX series-140115-302를 가집니다.

실질적 해외에서도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제품에 들어서는 칩이기에, 충분히 안전성이나 처리능력은 인정받는 샘이기도합니다. 

또한 후단 LED부를 탑재하고있어, MAXTILL로고를 좀더 강렬하게 출력해주는 LED형태임을 알수있습니다.

▲ 오른쪽버튼과 왼쪽버튼엔 - 옴론차이나 스위칭 탑재(또렷한 구분감버튼 능력구사)녀석을 탑재하고있으며,

                                                                   게이밍마우스에 대중적인 스위치

방식이기때문에, 버튼적응감도 나름괜찮은각도를 전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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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I.E버튼은 카일 스위치를 탑재하고있어 구분감을 더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일은 옴론보다 약간더 소리가 또렷한부분과

감도가 더 있어, 게이밍에서 스나이핑 - ZOOM또는 / IE에서 앞뒤버튼으로 또렷하고 찰진 맛이 일품이긴합니다.​

▲ 상부 DPI버튼이 유난히 밝은 이유는 따로 이와같이 발광LED를 탑재하고있었기 때문이었더라구요

그리고 그 양측은 DPI + - 버튼으로써 일반적 똑딱이 버튼을 이용한부분으로 알수있고,

케이블 커넥션의 경우나 땜처리도 굉장히 탄탄하게 잘되어져있었습니다.

▲ 그리고 상부 하우징안쪽엔 손가락반마디만한 무게추역할의 금속덩어디라 나사에 묶여져있었으며,

전체적인 하우징은 두텁고 탄탄한구조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자체 하우징이 100% PVC가아닌 적당하리만큼의 러버를 합성소재로 이용되고있어, 나사산들도 꽉조여요

이글어지지않는 타입이더군요 보급형인 가격대에 이만한 내구력은 자사를위한게 아닌, 소비자입장에서 제조된 티가 확실하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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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지원(LED변환및 DPI설정 , 매크로등등 가능)

▲http://www.maxtill.co.kr/support/download.php 소프트웨어는 비교적 적은용량이며,

설치후에는 재부팅을 반드시 해줘야 정상구동되는 형태입니다.

드라이버 호환은 윈도우7/8/8.1/10 32비트 / 64비트까지에서 정상구동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 2만원대 제품인데도 소프트웨어지원???

▲ 2만원대 제품에 소프트웨어지원이 왠말인가, 할수도있습니다. 실제로 저렴한 보급형 가격대 마우스들은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없는것이

특징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매크로,버튼들에게 커스텀하게 버튼능력 주기, DPI 업/다운등등, 확고하게 지원하고있는 G10은 실제로

놀라움을 선사하는데요, 그만큼 가격대비저렴하게 출시했다라 생각을할수있기도합니다.

- 녀석은 게이밍 마우스답게, 버튼들에게 더블클릭기능,전투버튼등을 설정할수있도록 구현하고있고,

모든버튼들에게 완전한 커스텀한 구성을 하여 마우스를 일반적이아닌, 다르게 활용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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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파일저장기능뿐 아니라, 프로파일을 불러와줄 버튼설정도된다.

▲ 기본적으로 프로파일 5개를 저장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이 프로파일링 버튼도 좌/우버튼 또는 DPI버튼으로

입력을 만들어줄수도 있겠고 프로파일자체 1,2,3,4,5중 아무거나 바로 꺼내사용할수있는 기능도 탑재하고있어,

놀라울 버튼 커스텀화를 맛볼수있었는데요, 엔지니어는 이 커스텀화를 굉장히 노린것으로 생각됩니다. G10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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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섬세한 설정이 가능한것이 특징

▲ DPI는 최대 4000까지 설정가능하며 센스티브를 비교적 상세하게 설정가능합니다.

또한 상,하 휠스크롤 속도뿐아니라, 포인터가속능력 또는 포인터 속도까지

아주 미세하게 설정가능한것이 G10만의 특징이기도합니다.

▲ DPI에따른 컬러변화도도 설정가능합니다. 그러나 RGB화스럽게 풀 컬러지원은 안되지만, 설정가능한 LED는 7가지로 구분됩니다.

실제로 블루,조금연한블루,더연한블루, 이와같이 설정이되지않는것이 LED퍼포먼스특징이라 그런듯한데,

7가지 LED변환모드를 가진다라는데도

마우스디자인을 최대한 잘살려줄 부분이라 나름대로의 컬러구도를 잘잡은 샘이기도합니다.

컬러로는 - 레드,그린,블루,노란색,하늘색,보라색,화이트로 구분할수있고, 그에따른 컬러도 확실히 출력됩니다.

▲ 상위 제품군들과 어느정도 차이점을 두기위하여 LED는 당연스레 (숨쉬기모두, OFF, 지속켜기) 모드만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그에따른 숨쉬기 속도처리가 가능하기때문에,

비교적 비슷한 동종 가격대 숨쉬기모드보다 더없이 섬세하게 구성가능하다라 생각듭니다.

요즘처럼 마우스디자인을 많이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G10은 보급형스럽지않게 하나더 가지고있는 책삭의 미학제품으로도!!!괜찮아보이죠 

■ 작동

▲ 높게 볼수있는 LED형 하이엔드급 퍼포먼스는 아닙니다. 그러나 화이트에 걸맞추어 저렴해보이는 티를 어느정도 벗고, 아기자기함과

화이트의 미를 그대로 연출하고있는 디자인이기에, 아주 무난하게 LED 구성하고있다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볼때는 그린이나, 레드컬러가

화이트와 매칭이좋기때문에, 이상의 컬러는 비교적 소프트웨어 설정에서 DPI에 모두 레드나, 그린으로 설정을 하게되네요...

또한 마우스 , 오른쪽 / 왼쪽 버튼은 하우징전체를 포괄하고있는 중심부에서 따라 내려오면서도 굉장히 부드럽게 구현하고있고, 실제로도

그립시 부드럽기도하면서도 마찰력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있다 생각하면되는데,

좌/우 그립은 실제 어느곳보다 굉장히 타이트한 감도를 보여주기때문에

마우스가 굉장히 가벼운 느낌과 함께 어느누구나, 그립시, 무빙이 꾀나 선명도를 가질수있겠다라 생각합니다. 

■ DPI설정에따른, LED컬러변화가되는 착한녀석!

      ▲ 그렇습니다. DPI에 따른 LED변화는 크거나 작게 볼수있는 의미인데 대중적인 제품군들에게는 많이 탑재되는 기능이기도하면서도,

2만원안쪽 가격형성 제품에는 거의없는 기능이기도합니다. G10은 말그대로 "국민마우스" 어느누구나 저렴한 가격대에 만나

막사용하면서 게이밍 마우스라는것을 제대로 느껴보아라라는 타이틀을 걸친녀석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게이머가아닌 일반 여성들도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는 분들도 꾀나 많은 축으로 볼수있으며, 이미 그러한 국민마우스로 등극중이기도합니다. 맥스틸 엔지니어역시

G10을 학생, 사무직, 대학생등 어느누구나 쉽게 만나볼 녀석으로 치부하고있는 부분으로 해석할수있기에 마우스의 대중성을 어느정도

갖추고있기때문입니다. 단지 그래서 "G10은 국민형 마우스"라는 타이틀이 붙는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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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은 부드럽고 편안하다.​

▲ 일단 많이 잡아보셨던 사무직과, 학교에서 만져본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그립과는 어느정도 차이는 두고있습니다.

실제로  G10 녀석은 그립의 만족이 어느정도 느낄수있는것은 "적응이 쉽다" 라는데 주목을 할수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일반적으로 출시되고있는 마우스그립형 디자인을 채택하고있기도하여 그런데요 특징으로 L , R 버튼부가 하양하는 축이라 손바닥대비 손가락이 낮게구현하여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의 FREE를 어느정도 느낄수있어 답답함없이, 시원시원하게 그립이 가능하다라 보면되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움직임에 방해요소는 없으며 손바닥면도 어느정도 바닥에 붙혀사용되기에 팜그립(게이머그립)이나, 핑거그립(대중적이게 많이 사용되는 그립)에서도 충분한 양의 만족도를 선사할부분으로 알수있더군요​

■ 게임을 플레이해보자 [하단_영상참조]

​▲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이전 사용하던 G LUCA마우스에서 G10으로의 적응하기 참 좋은 각도를 재시하며, 

G10녀석은 실제로 팜그립뿐아니라 핑거그립에서 중추적인 안정감을 보여주더군요,

팜그립보다는 제개인적으로 핑거그립이나 클로그립을 하는터라,

FPS게임시 좌우반경을많이 신경쓴느데요 올록하게 구현된 G10 상부 하우징은 보기보다 손복 부담을 줄여주긴합니다.

그러나, 엄청만족할만큼 되게 마우스가 좋다라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그립방식(1:1)대칭형이기에 적응이 쉽다라 할수있었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GOOD스러운 녀석이 피트도 울퉁불퉁한것없이 굉장히 깔끔하게 무빙하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식의 G10 그립은 손이 이해하기쉬워보여, 어느누구나 괜찮은 적응력을 보여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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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이 부각된점

1. 적응하기 쉬운 그립감

2. 화이트의 미 그대로 뽀대가난다.

3. 피트가 두터워서 내구성도좋고, 무빙이 선명하다.

4. 소프트웨어 기능이 많아서 유용하다.

5. 저렴한 가격대에 어느누구나 만나서 막써도될 녀석!!

6. 케이블이 느슨하게 제작되어, 마우스움직임에 방해요소가 없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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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점

1. 휠버튼이 약간들어가져있어 FPS게임시 수류탄던질때 약간 아쉬웠다.

2. 화이트는 역시 손때가..ㅠㅠ (무광은 안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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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퀘이사존에서 진행된 체험(필드테스트) 1호제품입니다. 퀘이사존이나 맥스틸 어느곳 관여없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