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 테크
키보드, 마우스 등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 개조나 자작 관련 정보, 기술 내용을 자유롭게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스톤의 반짝임이 싫거나 싫증이 나면 세진의 하우징에
스톤브리지의 기판을 통째로 이식하고
키캡을 바꾸면 전혀 다른 키보드가 탄생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도 가능 합니다.
물론 키캡은 후타바와 체리인지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led 위치는 살짝 바꾸어 줘야 합니다.
사진속 화살표 부분의 하부 하우징 돌기에 스톤브리지 기판이 안착 할 수 있게
화살표 옆의 빨간 표시 부분만큼 보강판을 살짝 날려줘야 합니다.
두 키보드의 배열과 키 크기는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런 조합을 『세진브리지』라 칭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제 대명을 넣어 『카프리브리지』라 하면 어떨까요?(퍽퍽~~ @..*)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수정하다 잘못 클릭하여 삭제해 버렸습니다.
댓글 다신 님께는 죄송합니다. 다시 올리는김에 팁&테그란에 올려 봅니다)
======== 완성사진 링크 입니다. =============
http://www.kbdmania.net/board/view.php?id=phot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43
작업자는 부품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최고의 키감이 나올 수 있게 돕는 조력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키보드공방 http://blog.naver.com/elsuoo
2007.03.11 20:43:28 (*.100.176.74)
흠..그렇다면 세진의 단단한 하우징을 활용한 3000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진 하우징이 튼튼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던 나같은 사람은...살짝 고민되는군요.^^
세진 하우징이 튼튼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던 나같은 사람은...살짝 고민되는군요.^^
2007.03.12 01:29:04 (*.178.5.169)
가브리엘//세진 하우징은 나사없이 체결되는 구조이므로 염려 안하셔도 될겁니다.
사진의 붉은 부분을 살짝 날림으로서 세진 하부 하우징에 딱 들어 맞게 되는 것이죠.
스톤하우징+세진도 기판 크기가 같으니 딱 들어 맞을 겁니다.
스톤 하우징을 열고 결합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하우징 뒷면의 나사를 체결하지 않아도 될만큼 스톤의 하우징 결합이 단단합니다. 통울림 기타 등등이 걱정되셔서 스톤하우징 뒷면의 나사 4개를 체결 하시겠다면 세진 기판에 구멍을 뚫고 구멍작업으로 끊긴 회로는 와이어링 해줘야 할겁니다.
사진의 붉은 부분을 살짝 날림으로서 세진 하부 하우징에 딱 들어 맞게 되는 것이죠.
스톤하우징+세진도 기판 크기가 같으니 딱 들어 맞을 겁니다.
스톤 하우징을 열고 결합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하우징 뒷면의 나사를 체결하지 않아도 될만큼 스톤의 하우징 결합이 단단합니다. 통울림 기타 등등이 걱정되셔서 스톤하우징 뒷면의 나사 4개를 체결 하시겠다면 세진 기판에 구멍을 뚫고 구멍작업으로 끊긴 회로는 와이어링 해줘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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