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 테크
키보드, 마우스 등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 개조나 자작 관련 정보, 기술 내용을 자유롭게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익스퍼트 마우스의 볼을 돌리면 그푸석하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한가지 발견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파로 볼에 가구광택제를 발라서 마런걸레로 문질러주는것입니다.
이렇게 한 후 굴려보면 마치 기름위에 미끄러지듯이 유연하고 가볍게 굴러갑니다.
단점은 오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한 1주일간격으로 다시 발라줘야한다는 거죠.
그러나 그냥 계속 사용해도 처음발랐을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점점 길이들어서인지 부드러워집니다.
볼꺼내서 접점인3부분의 구슬?에 낀 때를 닦아주고 뿡뿡이로 불어주면 한결좋아집니다.
이모든 방법을 병행하면 꾀 나아집니다.
한가지 발견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파로 볼에 가구광택제를 발라서 마런걸레로 문질러주는것입니다.
이렇게 한 후 굴려보면 마치 기름위에 미끄러지듯이 유연하고 가볍게 굴러갑니다.
단점은 오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한 1주일간격으로 다시 발라줘야한다는 거죠.
그러나 그냥 계속 사용해도 처음발랐을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점점 길이들어서인지 부드러워집니다.
볼꺼내서 접점인3부분의 구슬?에 낀 때를 닦아주고 뿡뿡이로 불어주면 한결좋아집니다.
이모든 방법을 병행하면 꾀 나아집니다.
2008.07.16 20:09:40 (*.140.198.194)
ㅋㅋ 가위손님~ 예리하시네요 ㅎㅎ
저도 켄싱턴 쓰고 있는데 볼 접점부 빨간구슬에 먼지 무자게 쌓입니다. 잠시라도 청소 안해주면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스크롤휠은 뭐~ 서걱거리는게 말도 못하구요 ㅋ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하우징과 손목받침대의 연결부위라든가..
켄싱턴사의 비스타64 에서의 드라이버 제작 포기라던가...
암튼 살짝 맘에 안들긴 합니다. 그래도 머~ 주구장창 사용은 할 겁니다 ^^;
저도 켄싱턴 쓰고 있는데 볼 접점부 빨간구슬에 먼지 무자게 쌓입니다. 잠시라도 청소 안해주면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스크롤휠은 뭐~ 서걱거리는게 말도 못하구요 ㅋ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하우징과 손목받침대의 연결부위라든가..
켄싱턴사의 비스타64 에서의 드라이버 제작 포기라던가...
암튼 살짝 맘에 안들긴 합니다. 그래도 머~ 주구장창 사용은 할 겁니다 ^^;
2008.07.18 12:27:27 (*.28.159.158)
최상의 볼에 최악의 스크롤휠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Vista x86에서도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XMouse 등 Third Party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 기본 설정 버튼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Expert 휠을 쓰다가 마우스 휠을 사용하면 손가락과 눈이 너무 행복해집니다.
Vista x86에서도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XMouse 등 Third Party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 기본 설정 버튼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Expert 휠을 쓰다가 마우스 휠을 사용하면 손가락과 눈이 너무 행복해집니다.
2008.07.20 03:34:36 (*.161.206.84)
익스퍼트 마우스의 스크롤휠은 분해하신 후에 스무스애이드나 아이오애이드로 윤활이 가능합니다.
마찰 부위에 발라주고 말린 후 조립하면, 몰라보게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마찰 부위에 발라주고 말린 후 조립하면, 몰라보게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2008.07.22 08:44:46 (*.28.159.158)
휠 윤활은 꼭 해보고 싶은데, akubi님이 추천하신 것은 여기서 구하기 힘들고, 쉬운 엔진오일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자석을 반대로 뒤집으면 휠의 걸리는 힘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훨씬 부드럽게 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 제 마우스의 자석만 그럴 수 있으니, 작업 전에 드라이버로 자석의 힘을 비교해 보세요.
참고로, 자석을 반대로 뒤집으면 휠의 걸리는 힘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훨씬 부드럽게 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 제 마우스의 자석만 그럴 수 있으니, 작업 전에 드라이버로 자석의 힘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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