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젯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냥 일반적인 단일 프로그램들을 끌어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CPU Moniter라는 건데, 그동안 몇번이나 컴이 바뀌고, 윈도우가 갈아엎어져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사용해온 유틸리티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CPU와 MEMORY의 사용량을 순차적 그래프로 모니터에 보여줍니다.
엄~청난 기능은 없지만, 가벼운 사이즈와 점유율이 맘에  드내요.

옵션에서 바와 텍스쳐의 컬러세팅, length나 update rate, setting, 시작후 지금까지의 상태들을 볼 수 있겠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응 나쁘지 않으면, 슬금 슬금 다른것들도 올려 보겠습니다.

02.JPG 03.JPG  01-01.JPG 04.JPG
profile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를 바꿔라. 

그게 싫다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다물고 고독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