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본은 소위 매니아 문화가 무척이나 발달 된 곳입니다.
여기계신 분과 마찬가지로 키보드에 대한 관심도 큰 편이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정보도 올려놓고는 합니다.
그 중 Studio Artifact란 분께서 올리신 홈페이지에 관한 일부 기술입니다만, 이른바 실리콘 스프레이의 윤활제로서의 효용도.

http://www.tt.rim.or.jp/~naoz-i/keyboard/sskii_11.html

그 부분만 번역하면, -급조한 날림번역이라 자잘한 오역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큰문맥에는 그다지 이상이 없을거라 확신... 못하는군요;; 어쨌든 잘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무책임)

値段は300-400円ぐらいだったかな?量を考えると安いです。
前回試したチタングリースは、その後硬化しちゃったのか、引っかかるは、重くなるはで、かなりフィールが悪くなっていました。そこで、グリースを綿棒でふき取った上で、塗ってみました。缶には素材を侵さないと書いてあったものの、半信半疑試してみたのですが、一応大丈夫そうです。スプレーした結果ですが、そもそもスムースエイドを塗ってあったので、どちらの効果かわかりませんが、すべりはよくなりました。とは言うものの、やや引っかかりは残りますねぇ。値段を考えると悪くはないといった感じでしょうか。耐久性についてですが、このSSK IIにはもともとスムースエイドを塗ってあるので、残念ながら調べられないですね。シリコンスプレーが剥げてもスムースエイドが効いてくれるハズなんで。他のキーボードに試す機会があったら調べ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

가격은 300-400엔 정도였던가? 량을 생각하면 쌉니다. 지난번에 시험했던 티탄그리스는 그 후 경화 되어버렸는지, 끈적이는데다 무거워지기까지 해서 상당히 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윤활유를 면봉으로 닦아낸 다음 발라 보았습니다. 캔에는 소재를 침범하지 않는다고 써 있었지만 반신반의하며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일단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프레이한 결과입니다만, 원래부터 스무스에이드가 발라저 있었으므로, 어느쪽의 효과인지는 모릅니다만, 매끈해졌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약간 끈적임은 있군요.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잖습니까. 내구성에 대해입니다만 이 SSK II에는 원래 스무스 에이드를 발라 있으므로 유감스럽지만 조사할 수 없네요. 실리콘 스프레이가 벗겨져도 스무스 에이드가 효과가 있어 주기 때문인데, 다른 키보드에 시험할 기회가 있으면 조사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실리콘 스프레이는 적어도 윤활의 역활을 대신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_-;; 정도일까나요.
물론 저자도 확신을 할 수 없다고 하니 받아들이시는 분 마음입니다만(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국내 사이트를 뒤져 봤습니다.
일단 두 개 정도이군요.

http://www.oiltop.co.kr/pro9-11.php

http://www.oiltop.co.kr/pro9-15.php

가격은 대략 15,000원 내외고 용량은 500ml정도니 만약 성공한다면 그럭저럭 쓸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시험해보고 괜찮으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 믿거나 말거나를 시청해셔서 감사드립....(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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