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작업에 디스플레이 타블렛을 쓰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넘버 혹은 매크로 키패드를 쓰려하면 책상이 매우 협소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키패드까지 손이 가기엔 좀 멀다고 느낍니다.
모니터 거치대를 활용해서 키패드를 띄워 놓으면,
작업 동선을 단축하는 매우 입체적인 작업 공간이 될 수 있는데,
요즘 모니터암에 대한 글이 있어서 그에 대한 소개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