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ysical layout(물리적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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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20-03-11 at 1.44.35 AM.png


각 나라마다 중구난방을 막기위해 표준이 있고, 각 나라의 표준을 통일하기 위해 국제 표준이 있습니다. 


ansi 는 미국 표준이고,  

iso 는 국제 표준입니다. 

ks 는 우리나라꺼죠 

(jis 일본, abnt 브라질)


차이점은 리턴키의 모양과 백슬래시 위치차이 정도 입니다......


위 사진은 알고 있는 표준과 다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표준이지만 가끔 바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키보드 레이아웃 표준도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미국표준의 장점은 백슬래시가 길어서 치기 좋지만, 백슬래시랑 리턴키가 같이 눌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제표준은 왼쪽쉬프트와 백슬래시가 같이 눌러진다는 점이 나쁜점입니다. 

한국표준은 백스패이스가 작아서 답답학고, 리턴키가 너무 커서 울림이 나쁘고 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표준은 오른쪽 쉬프트 누르기가 힘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문의 경우 문장의 시작에 쉬프트를 한 번 누르지만,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아요

대신에 특수문자를 쓰는경우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합니다. 

두벌식의 경우 자주쓰는 쌍시옷 이라던지 쉬프트를 영문보다 많이 쓰는 구조이기 때문에, 

 iso 배열에 왼쪽 쉬프트를 늘려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미국표준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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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ayout(자판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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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의 경우 qwerty 냐 dvorak 냐 colemak 이냐 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쿼티를 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두벌식이냐 세벌식이냐 다릅니다 

두벌씩이 대부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벌식은 공병우 박사가 개발한, 390과 최종이 있습니다.

한글 타이핑시 리듬감이 좋고, 오타가 적으며, 피로도 적습니다. 하지만

최종은 영문레이아웃 특수키와 괴리감에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서

보통 쿼티는 390과 같이쓰면 편합니다.  



이것은 보통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을 하기때문에,  

마음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문자 각인이 있고 없고의 불편함만 있을 뿐입니다.

자판을 외우고 있다면 이부분도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또 스티커를 붙여서 바꾸거나 키캡을 교환 할 수 있습니다....




3. 스위치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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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키의 숫자를 표현한 것으로

101 은 클래식

104 는 윈도우2개+메뉴키

103 는 윈도우만 있고 메뉴키는 없는겁니다. 


87 은 (tenkeyless 텐키리스 ) 104에서 숫자패드인 17키를 뺀 것

86 은 메뉴키가 없는겁니다. 


여기서 한영전환,한자키의 +2를 더한 것이

103

106

105

89

88 

키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한영이나 한자키는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안시표준 레이아웃 키보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서 여러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진 키들이 있지만 대부분...

풀배열

텐키리스

미니배열

의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90% 80% 60% 배열 ...이렇게 쓰기도 합니다. 



4. 단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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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 connetor : 보통 클래식 키보드의 방식이며, 요즘 컴퓨터에 연결해서 쓰려면, 컨버터가 있어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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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핀은 3핀부터 8핀까지 다양합니다만 키보드는 5핀짜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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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port

IBM personal system 2 에서 사용했다해서 ps/2 라고 부르며, 미니 6핀 딘커넥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Screen Shot 2020-03-11 at 5.59.45 AM.png







UBS

4핀이고, 여러분이 아시는 그 UBS 입니다. 

종류가 생각 보다 아주 많아요

A타입 B타입 C타입 이 있고,

스탠다드,미니,마이크로로도 나뉘고 

버전1.0.2.0,3.0 으로도 나뉘고 그렇습니다. 

궁극은 C타입으로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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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무선으로는 와이파이도 있지만 보통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씁니다. 

Screen Shot 2020-03-11 at 3.01.44 AM.png



현제 4까지 나왔으며, 그냥 끊김이 없고 빠르다 정도만 압니다.





5. 키보드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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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맨아래 레이어는 스페이스바만 표현해서 볼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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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백플레인은(스탭스컬처1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초창기에 만들어졌으며, 백패널을 곡면으로 만들고 똑같은 모양의 키캡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인것 키보드가, 그 유명한  IBM Model M 키보드 입니다.

위의 사진에는 맨아레 레이어가 볼록 되어있는데 실제로 스페이스바만 둥그렇습니다. 

다만 Dell 에서 나온 AT101 시리즈는, 마지막 레이어 전체가 볼록한 특징이 있습니다. 




컨토리드키는 흔히 스텝스컬처2 라고 부릅니다. 가장 대중적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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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층마다 모양이 달리해서 커브를 구현한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원처럼, 고정된 손까락의 길이를 기준으로 키의 위치를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이기때문에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단방식은 말그대로 계단식입니다

구형타자기 형태로 손목을 펴서 사용하는 자세에 유리합니다.

이 형식으로 된 키보드 중에는 아주 희귀한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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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은 평평한 키입니다. 숫자패드에 많이 사용됩니다. 얇은 버전은 과거 노트북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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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let  노트북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치클렛도 플렛의 일종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 맥북에서는 이 방식이며 가장 얇은 방식입니다. 






6 스태빌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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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큰 키의 스위치 중심이 아닌 부분을 눌렀을때 안눌러지는 현상을 막기위한 기술입니다. 

탭키만 해도 스태빌라이져가 없어서 가끔잘 안눌러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보다 크기가 더 크거나 자주 사용하는 엔터키나 스페이스바에는 완전 필수 입니다. 


종류가 많은데... 사진용량 초과로 이부분 생략할게요. 






7. 스위치키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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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링스위치 : IBM 에서 Model-F 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서 개발한것이이 Model-M인데 이때 채용한 방식이 버클링 스위치 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키감과 내구성이 좋아, 매니아층이 상당한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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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스위치: 한때 거의 대부분 키보드는 이 알프스 스위치로 만들어졌었으며, 모든 스위치를 제압한 제왕적 스위치입니다.

인류가 평생쓰고 남을 정도의 스위치를 생산해서 망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키감으로만 치면 체리스위치보다 상위이지만

내구성에선 체리보다 약하고, 먼지같은 드라이 이물질에도 약한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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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스위치

기계식스위치의 대명사 이다시피하고,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스위치 입니다. 내구성이 좋으며, 키감이 좋아서 

점유율이 높은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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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박스 스위치

중국에서 체리스위치에 영감을 받아서 나름데로 발전시킨 스위치,  키감도 나쁘지 않지만..

플라스틱이 부러진다던지, 내구성이 문제가 심하고, 키마다 키감이 다른, 복불복 불량률이 상당히 높은 스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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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스위치

일본 도쿄프레스에서 만든 스위치로 초기 모델에프와 같은 정전용량 스위치입니다.

스프링이 눌리면서 스위치가 켜지는 형태이며, 내구도가 무지 좋습니다. 

러버돔을 사용하여 반발하며,  러버돔의 재질에 따라서 키감의 차이가 심하며,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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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브레인

맴브레인은 2장의 얇은 쉬트에 도체물질의 도료로 회로를 그려서 접지 시키는 방식으로

러버돔을 주로 반발스트링 대신 사용합니다.  1만원 이하 저가형 키보드는 대부분 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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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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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그라프

시저식이니 버터플라이식이니 그런데 노트북에 사용하는 얇은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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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빔스피링 스위치라고 

Screen Shot 2020-04-17 at 9.39.54 AM.png



최고의 타격감을 주지만, 1 스트로크의 시간이 길어서

입력을 빨리하면 입력이 씹히는 단접이 있습니다.  





터치식

휴대폰에서 터지하는 방식입니다...생략합니다. 




8. 점자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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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에  . 점자 돌기가 있는게 있고

F, J 에 - 일자 돌기가 있는게 있습니다.

F, J 의 키캡 모양이 다른게 있습니다. 

D, K 에 .  점자 돌기가 있는것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존의 스타일이 아니면 타이핑 하는데 상당한 문제가 있으므로,

꼭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을 맞춰서 사셔야 됩니다. 


예전에 타이핑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돌기가 다 달아져서 없는 키보드 였습니다.

어찌나 불편하던지... 의식적으로 손이 자꾸 그 점자돌기를 찾는데,  

서서히 머리가 아파오고, 짜증이 밀려오고.. 결국 입체 스티커를 붙이고서야, 대충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괜찮은 키보드가 나왔는데.... 이 돌기 부분이 안맞아서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포기했었죠...

그 정도로 중요합니다.  다만 키캡을 구하거나, 테이프를 붙이는 차선의  방법도 있을 수 있죠..




9.플라스틱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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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T : 150 ~ 200C 열에 버티고, 절연성이 좋고, 마모가 잘 되지 않아 전자제품에 많이 쓰이며,  가격이 비싸다, 

표면이 반찍이면서 미끌거리기 때문에,  특유의 거친 가공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조잡하게 가공한 PBT 오히려 ABS보다 나쁠 수 있습니다. 


ABS : 가격이 저렴하고, 염료토착이 수월하다, 대신 열에 매우 약하므로, 뜨거운물에 넣으면 쉽게 변형된다. 

마모가 잘되기 때문에, 번질번질 해지고, 점자돌기가 닳아서 없어질 수 있다.


POM: 열에는 약하나,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스페이스바같은 크기가 크고 변형에 민감한 파트라던지

하우징같은 겉의 재질로 유리하다. 


기타 다른 것들도 있으니 살펴보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성질에 관해 고려사항

1. 열저항성: 성형의 수월성과 열저항력은 서로 반비례 관계이다.

성형이 쉽다는것이 적은 열에 잘변형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반대로 성형이 어렵다는 것은 열에 대한 저항이 크다는 점이기도 하다. 

2. 내마모성,  손에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 닳아진다던지.. 너무 단단해서 부러지기 쉬운지..이런점

3. 착색성 염료를 입히기 수월한가. 보통 키캡위에 알파벳을 써넣죠...

4. 내화학성, 신나, 알코올, 본드, 이런물질에 녹는지 안녹는지, 

5. 태닝, 오래두면 누렇게 변한다던지

6. 표면이 매끄러워서 미끄럭거린다던지..

7,  가격도 중요합니다.  

이런점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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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무겁고 견고할 수록 유리합니다.. 그 유리한 이유는 대충 이렇습니다.

견고함이 약하면 키보드에 틀어짐이 일어나고, 이 틀어짐에 의해서 특유의 삐그덕 거림과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키보드는 수백만번을 치면서 진동을 발생하기 때문에 이 울림을 잘 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울림을 증폭시킵니다.

하지만 가격과, 견고함은 비례 하므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론 하우징 부분은 무조건 두껍고 단단하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모델엠 변화 연역이며... 무게 변화에 주목해보면

재료를 줄이면서 무게도 덩달아 가벼워 지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가격때문입니다.



Screen Shot 2020-03-11 at 5.57.05 AM.png







키부분은 내용이 방대해서... 과거에 썼던글 링크할께요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3641169



1. Ghosting (고스팅)  & key blockging (키블록킹)  :  2개의 키를 눌렀을때  누르지않은 제3의 키가 눌러지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어지간하면 나타나지 않는 증상이고, 저가 키보드에서 조차 기본적으로 이기술은 적용한다네요.(3째가 눌러지는걸 블록한다)

 

상상해보면 누르지도 않는 키가 눌러지는 현상을 격은다면 그 키보드 못쓰겠죠..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나타나긴 한다네요

 

 (마케팅용어로 안티고스팅 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엔키롤오버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한다,

 제 생각으론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됨)

 

 

 

2. key rollover ( 키롤오버) :   예를들어 키를 3개를 눌렀을때 2개만 인식한다면  , 당신의 키보드는 2KRO 라네요

 

2번째 이후에 입력한 키는 막는다는 것이죠. 다른말로 key  rollover 라고도 하는데  약자라 KRO 앞에 숫자를 붙여서 개수를 나타내요

 

보통 usb 키보드는 6KRO 세팅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컨트롤, 알트,쉬트프,fn, 슈퍼(윈도우,커맨드,메타) 의 5개 + 예비키

 

6종류니깐 그렇다네요,  그리고 그런 제한이 없는 NKRO 이게 흔히들 말하는 무한입력 이라고힙니다.

 

 

 

 

3. key bouncing (키바운싱) : 구조상 키가 눌러지고 debouncing(디바운싱) 되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컨트롤러에서 기달려준다고 합니다

 

체리 mx 스위치는 5ms , 러버돔 스위치는 보통 이거보다 길고 러버돔의 질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4. polling rate and respons time (송신전송비율과 응답시간) : 여기서 부터 어려워지네요 

 

키가 눌러지면,  usb  나  ps/2 로 전송되는 사이의 대기 시간이란 말같네요,  그런데 어찌됬건 어차피 입출력은 하드웨어 인터럽트라고

 

하는 메모리 공간의 내용을 레지스터로 이동시켜서  프로세서가 처리하기 때문에 키보드 빠른 사용과는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또 전송도 아무리 신의 손을 가졌다고해도 .... 못따라 간다네요,  제생각엔 매크로와 관계가 있을거 같기는 한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다만 마우스는 좀 유용하다고합니다.  키보드에 관해서 시장의 상술용어 라는 말까지 나왔네요

 

 

 

 

5. ps/2 vs usb   ( ps/2 대 usb)  : ps/ 2 가 usb 보다 3가지 앞선다고 합니다.

 

a.  기술적으로  NKRO 는 ps/2 만 지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usb는 안된다고 합니다

b.  풀딩 전송은 아니지만 완벽한 인터럽터 베이스이기 때문에 좋다네요 

c. 타  usb  장치와 간섭이 없어서 좋다네요

 

두개 다 지원하면 ps/2 에 꼽아 쓰라고 추천하네요 . 

 

 앞으로 시장추세는 ps/2 사라지고 usb로 완전대체될 전망이라고함

기존의 ps/s 잘 싸서 보관하면 언젠가 요긴하게 쓰일거라고 충고도 하네욤

 

 제 생각인데 usb 추가 장치 안달린 키보드일 경우에 해당되고,

 폴딩이 필요한 상태( 키보드에 usb 같은 단자를 추가로 달린) 라면 b,c 는 필연이네요

 

 

 

 

6. 스위치 종류 -  완전 취향이죠,

 

Tactile (택틀)  : 촉각,  손끝에서 느끼는 진동

Clicky (클릭)   : 청각, 귀에서 느끼는 소리

Force (포스)    :  키압,  눌려지는 힘

travel (트레블) : 변위, 스위치 이동거리

 

*****포스가 다운포스, ******반발포스 2종류가 있네요,

 

 

a. mx 흑축  : 촉각없음, 소리안남,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4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0g (느낌없음)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80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 50g( 미세한진동있음)

 

 

b. mx 갈축 : 촉각있음,소리안남,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4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55g (느낌있음)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60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35g (통치는 느낌있음)

 

 

 

c. mx 청축 : 촉각있음, 소리남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35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0g (느낌있음)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65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 35g(통치는 느낌있음)

 

 

 

d. mx 백축 : 촉각있음, 소리안남  (젤 스무스한느낌임)

 `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4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5g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90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50g (통치는느낌있음)

 

 

e. mx 적축 : 촉가없음,소리안남  흑축인데 키압만 낮다고 보심될거 같네요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3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45g ( 느낌없음)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60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35g

 

 

f. 버클링스프링 :  촉각강함,소리큼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3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5g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90g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40g

 

 

g.검정알프스 : 촉각있음, 소리안남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3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5g  (2번느낌)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80g 이상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48g

 

 

h.흰색알프스 :촉가있음,소리남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3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65g (2번째 느낌은 약함 58g)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80g 이상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48g

 

 

 

i,토프레스위치 :  느낌있음, 스위치에서는소리안남, 틱틱  소리가 나는데  스위치가 올라올때 플레이트를 탁탁 치는거 같음 

 

 키가 내려가는 시점의 압력 :  20g

키가 접속되는 시접의 압력: 40g

  느낌이 시작되는 압력 45g

바닥치는 시점의 압력: 60g 이상  여운이 남는 구조임

기카 접속에서 떨어지는 시점에서의 압력:35g

 

옛날자로같음 요즘파는건 55g 이러던데  제가 젤 좋아하는 느낌, 일명 화장실 막혔을때 뽁뽁 뚜러뻥 느낌

 

 

j. 이밖에도 맴브레인, 팬타그래프, 터치, 이런 방식들이 있네요

 

 

 

 

 7 keycap 재질,

 

- PBT  : 150도 까지 형태유지, 용해저항,강함,변질느림,비쌈

 

-ABS : 용해녹음,변질빠름,쌈,가벼움 (코딩기술 이런거에 영향이 있어서 잘만들면 PBT를 능가 할 수 도 있다네요)

 

-POM : 강함, 미끄러움,진동이좋음,  (검정색 체리키캡이 이거라고해요)

 

 

 

 8. 키캡 모양,

 

- 원기둥형 - 원기둥을 눞혀서  넙적하게 펴진형태 , 대부분의 키보드가 이형태인데 파인 모양에 따라서 가지각색입니다.

 

- 평면형 - 평평한 모양, 높이가 낮은 노트북에서 많이쓴다고해요

 

- 구형 - 구체가 들아거는 모양, 묘한 매력이 있어요, 타자기가 이모양이죠  만들기 쉬운 원기둥이 보편적.

 

 

 

9.  키캡 인쇄방법  - 초보분들은 재질하고 인쇄방식를 혼동합니다.

 

- pad printing (부착방식) -   테이프 같은걸 붙이는 방식

   특징: 손으로 느껴짐, 저가형 방식, 다색프린팅 가능, 측명인쇄 가능, 잘벗겨짐

   

 - Laser Etching (레이저각인) -레이저로 쏜거겠죠....

 특징 : 손으로 느껴짐, 밝은색 재질에 해야함, 검은색만가능, 잘안벗겨짐 그러나 오래쓰면 벗겨짐, 확대하면 인쇄가 흐릿함

 

- Dye Sublimaiton (염화승화) -  염료가 스며드는 방식 ( 체리,토프레,유니컴프에서 사용)

 특징: 손으로 안느껴짐, 깨끗한 인쇄, 안벗겨집니다. ,  다색인쇄가능, 비쌈

 

-Double-Shot Injection Molding (더블쇼트 성형) - 외부 내부 이중으로 인쇄하여 씌우는 형식 (TG3 Deck 키보드에서 사용)

 특징: 손으로 안느껴짐, 깔끔한 인쇄, 영구적으로 안벗겨짐, 가장비쌈, 2칼라인쇄만 가능,

 

 


10. 기타 용어

 

-switch(스위치) - 기계식 키보드의 , on off 전달장치  보통 말함

-keycap (키캡) - 스위치 위에 씌우는 플라스틱을 말함, 손이 닿는

-housing(하우징) - 키보드를 덥어씌우는 것을 말함 - *

-plunger(플런저)- 스위치와 키캡사이에 연결및, 깊이로 들어가는 것을 말함

-plate(플레이트) - 키보드 내부를 보호하기위한 판때기를  말함 -**

-pcb (피시비) - 내부 회로가 인쇄되어있는 회로기판을 말함

-switch mounting (보강판) - 스위치가 붙어있는 방법  -***

-바닥, 진동,울림,  ****

 

 

 

* 보통 하우징을 다음의 용도로 사용하더군요,

첫번째가, pcb 보호용 케이스를 하우징이다 말하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정확한것도 아닌거 같네요

정확하게, pcb 보호용으로는 플레이트을 대고 , 하우징은 그 겉을 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면, 플레이트 유무에 따라서 그 쓰임이 헷갈릴 수 있기때문임, )

두번째가  스위치외부 재질을 설명할때 나, 플린저를 설명할때 사용

 

 

**  플레이트는 다음 용도로 자주사용 - .

첫번째가 전면 플레이트 - 키캡과 스위치 사이에 pcb 및 스위치를  보호하려고 판을 댄경우

두번째 전면 플레이트 = 스위치와  pcb 사이에 판을 댄 경우  pcb 를 보호지만 스위치는 노출된 경우

세째가 후면 플레이트 - pcb 뒷면에 댄것도 있다,  (백플레이트를 댄것)

네번째가 후명 플레이트 생략하고 외부 하우징이 플레이트 기능을 포함하는 경우

 

 

*** 스위치 마운트 -

1. 바로 pcb 로 연결된형태 - (다른말로 플레이트가 없는경우 혹은 pcb자체가 플레이트 기능을 한다)

2. 전면 플레이트를 댄경우 (스위치를 포함하고, 플렌저를 이용해서 키캡과 연결하거나, 단순 pcb 보호용도 있다)

3, 후면 즉, 백플레이트를  댄경우 -  뭐 같은 말이지만  명확하게 말하면 스위치 마운팅보다는 pcb 보호용이긴 하다

4, 플레이트 종류에  나무, 금속 ,플라스틱(보통 PCB를 댄다)

 

 

 

****바닥을 친다  , 혹은 진동,(소리)  울림 (소리의 강도)

첫번째가 스위치가 pcb 회로에 온 된후에도 내려가는데,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바닥을 치는 느낌

두번째로 이 바닥치는 진동이 스위치 마운팅 형태에 따라 그 울림이 달라지는데, 플레이트를 댄것이 단순히 내부 pcb 보호를 하는

것뿐 아니라, 울림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플라스틱 플레이트의 경우 그 재질에따라서, 혹은 메탈을 대기까지하고

백플레이트까지 추가하기도 한다,

 

 

 

 ***** 다운포스 , 키를 누르는 힘 보통 단위는 뉴튼인데 여기서는 작아서 cN , 그냥 g라고 쓴다고함 

    (F=MA, 힘은 질량곱하기가속도 그런데 어차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니 중력가속도 g를 쓰는것 무게를 나타내는 그램임)

 

 

 

 ****** 키반발력,

첫번째, 스프링이나 러버돔이 미는힘,

두번째 , 진동을 발생하기 위한 장치에 의해서 발생하는 힘의 변화

세번째, 리버돔의 경우 공기저항력 키감에 영향이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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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RCE 87U - topre switch 11/06

HHKB pro 2 PD-KB400B - topre switch 07/01

G80-3000LSMEU -  cherry mx blue 00/01

G80-3000 - cherry mx blue 11년 사용하고  키가 잘 안눔림.

IBM MODEL M 1390131 buckling switch / 17SEP88 

FOCUS FK-2001 skcm alps white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