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내용이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출처가 있습니다)  

3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 A코스 : 그림판을 비롯하여 아무 그래픽 툴 하나라도 사용법 아시는 분을 위한 코스
2. B코스 : HTML <img> 태그를 사용하는 법을 아시는 분을 위한 코스
3. C코스 : 개인 홈페이지가 있거나, 이미 다른 곳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경우

그럼 A코스 부터 갑니다.

개요 : 그림을 1장으로 만든다.
장점 : 고민안해서 좋다.
단점 : 사진(그림) 사이즈가 커질 경우 짜증난다.

방법 : 포토샵을 예로 들겠습니다.
1. 사진을 모두 리사이징 합니다. (프로그램은 아래 달려라240님이 올려놓으셨더군요)
1. 사진을 몽창 엽니다. (올드 기종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2. 사진별로 모자이크 처리, 뽀샤시 처리등의 리터칭을 합니다. (옵션)
3. 사진들의 사이즈를 계산합니다. --> info interface에 나오는거 아시죠?
4. 사진 전체를 담을 canvas를 띄웁니다.(ctrl+n)
5. 그림을 몽창 붙여넣습니다.
6. save as를 하셔서 jpg로 저장합니다. (jpg가 사이즈가 가장 작다는 군요.)
7. jpg detail 옵션 조정해보시면서 적당한 파일 사이즈에 적당한 퀄리티를 선택하시길....
8. 저장하셨으면..걍 업로드..

다음 B 코스입니다.

개요 : 반복작업으로 이미지를 한장씩 올리며 태그를 박는다.
장점 : 편하다면...편합니다..--;
단점 : 태그박기가 좀 귀찮죠...사진 개수만큼 반복작업해야되고...

방법 :
1. 우선 첫번째 사진을 올립니다.
2. 방금 올린 게시물을 확인합니다.
3. 사진의 url을 확인, 카피해 놓습니다.(사진에 대고 R click -> 속성 혹은 property -> url에 마우스로 주욱 긁고 카피)
4. 수정 버튼을 누릅니다
5. 게시물 상단에 있는 Use HTML 체크박스에 체크를 합니다.
6. img태그를 박습니다.<img src="아까 카피한 url">
6-1. 경우에 따라서 img태그를 고난이도로 사용합니다..보더, 사이즈, 자바스크립트..뭐 알아서...
7. 파일 업로드 부분에서 "기존 파일 삭제" 체크박스에 절대!! 체크하지 마십쇼.
8. 두번째 파일을 업로드 하고. write icon클릭.
9. 다시 게시물 확인 --> 이미지가 2장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요.
10. 사진이 아직 남았으면 3번 ~ 9번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마지막 C코스 입니다.

개요 : 링크로 img태그만 열라 넣기.
장점 : 아아...매냐쪽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하드를 최소로 쓰니까요..
단점 : 다른 게시판등에 올렸을 경우..원본이 지워짐으로 해서 링크 깨질 수 있습니다. 개인 호스팅일 경우...돈이 들겠죠.

1. 다른 사이트 자료를 올릴 수 있는 곳에 사진을 몽창 올립니다.
2. 올린 사진들의 url을 몽창 확인하고 복사해 놓습니다.
3. 겔러리에 글을 씁니다.
4. use HTML을 켜고, img태그 열심히 씁니다.
5. <img src="파일경로(예:http://mkviki.com/data/banner.jpg)">
6. 게시물 전송하고 깨진 링크가 있는지 확인!

클리앙 강좌게시판, 마티니 님의 글을 발췌/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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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은 클리앙에서 쓰인 것이군요,
한때 심하게 들락거리던, IBMMANIA 사이트 유저TP게시판에 mkviki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글을
옮겨왔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