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 테크
키보드, 마우스 등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 개조나 자작 관련 정보, 기술 내용을 자유롭게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세벌식의 아이디어를 훔쳐온 두벌식 자판.-.-;;
숫자판은 전화기 숫자판 순서^^
두벌식의 찜찜한 "B"문제 해결.
많이 치는 자음(첫소리와 끝소리)은 오른쪽으로...
자음의 배열은 세벌식꺼 완전히 베껴옴.
모음쪽에 의외로 빈도수가 많은 "ㅢ"가 추가됨
딴지, 악플, 의견, 기타등등 환영합니다.ㅋㅋ
용묵 아저씨 쫄라서 입력기 만들어 달랄까요?ㅋㅋㅋ
숫자판은 전화기 숫자판 순서^^
두벌식의 찜찜한 "B"문제 해결.
많이 치는 자음(첫소리와 끝소리)은 오른쪽으로...
자음의 배열은 세벌식꺼 완전히 베껴옴.
모음쪽에 의외로 빈도수가 많은 "ㅢ"가 추가됨
딴지, 악플, 의견, 기타등등 환영합니다.ㅋㅋ
용묵 아저씨 쫄라서 입력기 만들어 달랄까요?ㅋㅋㅋ
두벌식의 태생적인 한계가 있군요. 예컨데 "ㅅ"이 세번 눌렸다면 어떤놈이 받침 쌍자음인지 첫소리 쌍자음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즉, 짱 자음에 대한 키가 필요하고 한정된 공간안에 집어 넣으려면 shift키와 조합일수 밖에 없네요. 그러면 빈도수에 의해 배열이 조정되어야하고 결국 기존 두벌식의 반전이 최적화된 답이네요. 여기서 생기는 문제 때문에 "suger"로 그려놓은 붙박이 숫자패드를 포기하든지 아니면 왼쪽으로 옮겨야합니다.
이 글은 안지우고 내버려둘랍니다. 단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최소한 기존의 두벌식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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