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게이밍 마우스 하면 딱 로지텍이고, 가끔 다른회사에서 히트 모델을 내기도 했으나 결국에는 종합적으로는 로지텍으로 결론나는 경우가 많았죠. 특히 무선에서는요(602 900까지는 진짜 적수가 없던)

로지텍이 라인업 갈아엎고 502 낼 때쯤은 우리나라에서 롤이 한창 유행하고 fps는 거의 안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여러 마우스에 관심이 없던것도 컸던 것 같구요(서든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인옵 익스...)

요즘 보면 일단 로지텍이 파워플레이로 기술력 선두를 달리고 있고, 레이저도 시냅스 갈아엎고 하면서 치고올라오는 중으로 생각됩니다. 로켓이나 쿠거같은 브랜드들도 꾸준히 탄탄한 모델들 생산하고 있고, 조위같은 우직한 브랜드도 있고요. 특히 다들 센서가 상향평준화 된것 덕분에 경쟁하려고 더 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최근에 눈에 들어온건 스틸시리즈 라이벌 600입니다. 듀얼 센서로 하나를 수직감도 전용으로 돌려서 기존 3360 기반 센서들이 수평에는 최고지만 수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애초에 스틸시리즈가 센세이때 보여줬던 튜닝실력을 기억해보면 센서로는 최정상급 제조사기 때문에, 이 듀얼센서까지 더해진 600은 정말로 센서만으로는 원탑일거라 기대합니다. 요즘 시대에 유선에다가, 그립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센서가 워낙 독보적이라 눈이 자꾸 가네요

결국에는 에임에 민감한 게임도 잘 안하고 손부터가 구리고 해서 로지텍 무선 살것 같긴 하지만.. 궁금한 마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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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의 도트 찍어주신 장성철 회원님 감사합니다!


거쳐간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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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샤인4 블랙 갈축 [키매냐 이벤트]

제닉스 테소로 듀란달 청축

덱 프랑슘 갈축

레오폴드 fc660m 화이트-네이비키캡 갈축 무각

로지텍 g310

레오폴드 fc660m 블랙 적축 무각

더키 원 화이트 풀사이즈 화이트 led 갈축


язы́к(자작 아두이노 커스텀키보드), 오테뮤 청축 [현재 소유중]



아콘 Aluke Pro 87 Quikfire 실버축

IKBC MF-87 그레이 청축



IBM 5576 [현재 소유중]

Leopold FC660M PD, 블랙, 체리 갈축 [현재 소유중]

Eletron Penna, 올리브그린 다이아몬드, 체리 적축 [현재 소유중]

Amusingkeypad, 블랙, 카일 박스적축 [현재 소유중]

Lofree Dot Four-Seasons, Autumnal-Grey, 게이트론 청축 [현재 소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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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 로지텍 g402 (g602, g102)

타블렛 - 휴이온 H43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