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문은 키매냐  전설 회원인 Topdawg님께서 도와주셧습니다.

 

금연했다가 프로젝트 막바지 평가를 남겨두고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폈습니다.

헌데 참. 한동안 끊었다가 피니 확실히 몸에 안좋다라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가기위해 질렀습니다.

저는 니코틴 중독이라기보단 담배연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제가 부는연기만...길담배 테러받으면 저도 가서 줘패고 싶은 욕구가 ㅋㅋ;;)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메갈로돈 이란놈으로 입문했습니다.

 

기성품은 작년에 한번 써보고 가따버렸었는데, 무슨 고전압 고저항 막 이런게 있더군요.

액상은 작년에 샀던게 있어서 고대로 쓰고 해보니, 저저항이랑 고저항이랑 색다른 맛이 있네요 ^^)

 

좀 사용하다가 완전 끊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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