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케이님에게 분양 받은 G83 키보드입니다. 체리의 멤브레인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은근히 침묵의 살인자같은 느낌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현재 이 녀석을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실 땐 몇몇키의 문제와 구리스가 말라 붙어서 기계적인 작동을 못했던 부분이 많았던 녀석이였는데...
손보고 청소하고 지금은 쌩쌩히 잘 돌아갑니다.
조망간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키보드를 분양해주신 케이님에게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키보드를
양보해주신 하기스님께도 진정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Developer, PhotoGrapher and Fortune-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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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완료 하시고 .. 방출하실때 제게 굽신 굽신 ㅎㅎㅎ
리뷰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