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살까 고민하다가...ㅎㅎ 가격도 적당하고, 그립감 좋다는 평도 좀 있길래...


데스에더 블랙 에디션으로 질러버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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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불빛 들어오는 놈도 있던데..ㅎㅎ 회사 가져갈까 생각중이라, 좀 점잖게 골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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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놓여 있는 우리의 데스에더 블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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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쓰라고 만든 마우스 인가봅니다.-_- 전 게임은 잘 안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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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큼지막한 스티커는 도대체 왜 준걸까요.-_- 냉장고에 붙여야 하나....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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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표면 촉감이 상당히 괜찮더군요.ㅎㅎ 보들보들하면서 미끄럽지도 않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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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버튼으로 DPI 설정하도록 해놨습니다 .ㅎㅎ 저도 손 많이 움직이는거 싫어서..ㅋㅋ 제일 높게 해놓고 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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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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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ㅎㅎ


원래  g700 쓰고 있었는데, 아직 손에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금새 적응하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적응의 동물이니까요.ㅎ


이사를 거의 마무리 했습니다.ㅡ.ㅡ;; 피곤하네요.ㅎㅎ 이제 자야겠습니다.ㅎㅎ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ㅎㅎ


추억의 키보드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