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키보드는 30-40만원짜리도 지르면서 노트북은 한개
사려니 돈이 정말 아깝네요. ^ ^;
그래서 중고 컴팩 m300으로 질렀습니다
펜3 600, 12.1인치(12.1이 이렇게 작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에는 8.4인치도 좋던데 - -;) 도킹빼고 1.3kg : 38.5만원
그기에다가 삼성하드 80기가(11.4만원), 램은 320으로 업그레이드
(기존 노트북의 256램을 빼내서 꼽아줌)
전부 49.9만원 들었네요. 펜티엄 4 부럽지 않게 잘 돌아가네요.
(제 아는사람이 삼보꺼 140주고 와이드 노트북 샀는데 그것 한개도 안부럽
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정말 조용하고 속도가 빠르네요.
노트북 업글 하실분들 하드디스크 한번 바꿔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이제 이놈으로 제 기본적인 업무(?)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divx도보고 mp3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전부 다 잘 돌아갑니다.
(공부하는데도 조금 사용할겁니다.)
^ ^ 이제 대용량 밧데리 하나 사고 dvd콤보만 붙이면 좋을것 같네요.
그런데 4400mah짜리가 15.5만원이네요. 노트북 가격 반이네요...
2005.08.11 23:27:11 (*.108.221.254)
제 M300과 HDD만 빼고 사양이 똑같네요. MEU도 있고.. ^^
OS는 뭐 쓰세요? 전 Win2000 Pro입니다.
M300 정말 명기중의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반가움에 글 남깁니다. ^^
OS는 뭐 쓰세요? 전 Win2000 Pro입니다.
M300 정말 명기중의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반가움에 글 남깁니다. ^^
2005.08.11 23:37:13 (*.186.73.13)
m300 명품였죠.. 12.1인치여서 휴대도 좋고.
도킹도 있는데.. 그게 또 맛있는데 말이죠. 호호.
m300은 꼭 1024*768 모델을 사야 한다는..
도킹도 있는데.. 그게 또 맛있는데 말이죠. 호호.
m300은 꼭 1024*768 모델을 사야 한다는..
2005.08.12 12:06:02 (*.96.43.31)
옛날모델 중 정말 괜찮은 모델입니다. 배터리가 얼마 안가서 좀 문제긴 한데... ^^;
노트북은 가볍고 오래가는 것이 최고더군요. ^^
노트북은 가볍고 오래가는 것이 최고더군요. ^^
2005.08.12 20:48:41 (*.250.137.99)
크 제가 노트북은 한 노트북 했었는데요...M300 시절까지 컴팩의 노트북 완성도는 정말 발군중의 발군 이엇습니다. 이후로 프리자리오 시리즈와 에보 시리즈로 들어 오면서 대만산의 압박으로 차츰 완성도가 떨어지더니만..M300 의 대형 버전이 M700 인데 참 얇고도 강력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다운이 되었져...M300 의 장점중의 장점은 액정중의 최고봉 샤프를 채택했다는 점 입니다. 타사 노트북과 정말 큰 차이르 ㄹ만들어 놨던것은 샤프의 액정 기술이었져...당시의 샤프는 세계 액정 티비 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장악하던 가히 액정의 최고봉 이었져.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이 M300모델은 가격의 하락폭이 거의 없다느 ㄴ점 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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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