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은 스트롱맨...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곳을 만지고서야 제 마음에 든
키감의 키보드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외부작업은.....
무엇을 했을까...
일단 사진 한 컷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SkyC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