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깔맞춤으로 쓰다가 백스페이스, 텝이 은근 아쉬워서 +3 키 키패드로 다시 조립했습니다.
LifeZone님이(이 닉인가? ㅎㅎ) 재고가 백홍백 밖에 없다고 해서 걱정했었습니다. 원래 그레이, 검정 이런 무채색을 좋아해서...
일단 전에 있던 키패드를 디숄했습니다. 스위치, 컨트롤러가 없어서... 제가 좀 부지런했다면 이렇게 사골로 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온조님께 죄송합니다. ㅜㅜ
키패드 5번째 째가 되니깐 나름 최적루트도 보이고 와이어 길이도 통밥이 맞고 조금 더 깔끔해지긴하네요.
하지만 맨붕와이어링 사진은 챙피해서 생략합니다. ㅎㅎㅎ
만들고 보니 좀 이상합니다. ㅜㅜ 이게 뭐징?
그래서 키캡을 바꿔줬습니다. 자 봉인해제!
고마운 회원님께서 쓰레기키캡에서 출토하여 던저주신 파스텔무각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늬 ㅜㅜ
아무것도 안삽니다. 제가 서는 줄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NCR 3000LAMDE구흑 62g
1800-ps2avr 갈축
1800-ps2avr 신백 62g 무한입력
무선 분리형 어고노믹 알루 2551구흑 48g금도금 Designed by 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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