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키보드 먼지청소에 좋은 브러쉬가 없나 찾아보는중에.. 좋은것을 발견했습니다.
화장품가게에서 파는 볼터치용 브러쉬입니다.
말만잘해도 서비스로 받을수있는.. 숫이 많고 부드러워 청소하기엔 딱인것 같습니다.
* Sad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2-02 16:14)
세상에는 당신이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올더스 헉슬리-
2009.02.02 16:00:21 (*.81.198.30)
쿠아님// 고마워요. 그럴날이 없을거라는 건 압니다..ㅠㅠ
그나저나 새로 일 구한곳이 일 시키는데 너무 개념이 없네요. 시간도 맘대로 주/야간 교대도 맘대로..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부터 야간이었는데 오늘 야간없다고 내일 아침에 나오라고 그럽니다. 내일 아침에 나가서 작업이 시작되면 오후쯤 들어갔다가 다시 또 저녁부터 야간해야합니다..헉.. 신체리듬이 완전히 엉망이 되고 있네요. 거기다 야간은 오후 6시까지 나와서 아침까지 버텨야 하는, 무려 14시간 반이나..허거걱의 연속입니다. 잉~~~
그나저나 새로 일 구한곳이 일 시키는데 너무 개념이 없네요. 시간도 맘대로 주/야간 교대도 맘대로..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부터 야간이었는데 오늘 야간없다고 내일 아침에 나오라고 그럽니다. 내일 아침에 나가서 작업이 시작되면 오후쯤 들어갔다가 다시 또 저녁부터 야간해야합니다..헉.. 신체리듬이 완전히 엉망이 되고 있네요. 거기다 야간은 오후 6시까지 나와서 아침까지 버텨야 하는, 무려 14시간 반이나..허거걱의 연속입니다. 잉~~~
2009.02.02 16:04:29 (*.119.103.188)
우왕~ 너무 힘드시겠네요 ....
저두 지금 회사 첨 입사해서 5년 정도 까지 철야를 무지 많이 했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그때 몸이 엄청 안 좋아 졌다는걸 요즘 느낌니다 ㅡㅡ;;
몸 생각 하시면서 일하시길~
저두 지금 회사 첨 입사해서 5년 정도 까지 철야를 무지 많이 했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그때 몸이 엄청 안 좋아 졌다는걸 요즘 느낌니다 ㅡㅡ;;
몸 생각 하시면서 일하시길~
2009.02.02 16:21:28 (*.207.143.60)
빨간부엉이님 // 저런 걸로 볼터치하고 있는 귀여운 여성을 만나기 어렵다면 그냥 저걸 구하셔서 거울보고 볼터치를 해보시면 -_-;;;;;;; 생각외로 기분 좋은 느낌이 납니다 -_-;; (변태의 길로 입문 ㄱㄱ)
2009.02.02 16:34:04 (*.112.216.9)
가껀 // 가격은 제가 안사서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화장품가게에 가서 남자가 볼터치용브러쉬 주세요..하면 변선생으로 착각할 요인이 다분하기 때문에.. 가족중에 화장품가게를 하는 직장동료에게 부탁해서 공수했습니다.
괜히 화장품가게에 가서 남자가 볼터치용브러쉬 주세요..하면 변선생으로 착각할 요인이 다분하기 때문에.. 가족중에 화장품가게를 하는 직장동료에게 부탁해서 공수했습니다.
2009.02.02 16:44:10 (*.207.143.60)
머문자리님 // 구해주신 브러쉬 색과 모양을 보건데 ... 직장동료와 직장동료의 가족이 변선생으로 오인하시게 된듯 합니다.(변태 입문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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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로 볼터치하고 있는 귀여운 여성을 만나고 싶다는..ㅎㅎ (비참한 노총각.. 변태같다..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