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털고 정리 후 찍었습니다. ;;;

- 글자가 커서 선택한 27인치 삼성 모니터
- 팔 운동용 Wii
- 키보드보다도 더 저렴한 AA-40 앰프와 사이도 스피커
- 웹캠으로 사용중인 DCR-PC300
- 끄트머리에 잘린 장난감 두개, 주로 하는 게임은 수도쿠와 가쿠로입니다.
- 볼륨 조절과 스크롤 전용인 파워메이트, 사용을 거의 한해서 뽀대용입니다.
- 아시는 분만 아시는;; 2100+3000 키보드, PC게임을 안해서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
- 지난번 구슬을 구입했더니 딸려온 켄싱턴 USB 트랙볼 마우스;; 흰색 볼 대신 붉은색 볼이 들어 있었습니다. 마블링이 되어 있어 레이저도 인식을 합니다. 볼사이즈는 5.5Cm 정도 됩니다.
- 사이즈가 키보드와 맞아서 선택한 뱀부 타블렛, 이것도 사용을 거의 안해서 뽀대용입니다.

화벨 맞추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