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터에서 매일 KMAC 구매한다고 외치고 다녔는데...

감회가 남다릅니다. ㅜㅜ;... 그런데 이번에도 키보드는 하나인데.. 베핑 윈키리스 셋 2개에 청록 윈키리스 셋 1개..

왜 키캡만 늘어나는 걸까요.. GMK 두톤 베이지 공제도 참여하고, 타이하오 돌치 짝퉁 공제도 2셋 참가했고.. 흠.. 절제가 필요한

시점인가 봅니다. ㅎㅎ..


지금도 회사에서 열심히 사용중인 나의 KMAC2 윈키리스 변흑 55g입니다. 손은 참 편한데.. 키압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62g정도가 적당한듯합니다. 가끔은 적축보다도 더 가볍다는 느낌..


키압을 떠나서 만족스러운 저의 첫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사랑스러운 넘. 흐흐흐흐.. 많이 애용해주마.~


KMAC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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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2 Color Editon 실버 체리 변흑 55g (봉인중)

아론 KB-AU107SC 체리 청축 (집에서)

레오폴드 FC750R 체리 적축 2차(미개봉)

레오폴드 FC600R 체리 갈축 (회사)

엠스톤코리아 SB74 오렌지 에디션 체리 적축 (봉인중)

아이락스 KR-6251 체리 갈축

IBM Ultranav sk-8835

EMPREX 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