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얼마전에 장터에서 매일 KMAC 구매한다고 외치고 다녔는데...
감회가 남다릅니다. ㅜㅜ;... 그런데 이번에도 키보드는 하나인데.. 베핑 윈키리스 셋 2개에 청록 윈키리스 셋 1개..
왜 키캡만 늘어나는 걸까요.. GMK 두톤 베이지 공제도 참여하고, 타이하오 돌치 짝퉁 공제도 2셋 참가했고.. 흠.. 절제가 필요한
시점인가 봅니다. ㅎㅎ..
지금도 회사에서 열심히 사용중인 나의 KMAC2 윈키리스 변흑 55g입니다. 손은 참 편한데.. 키압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62g정도가 적당한듯합니다. 가끔은 적축보다도 더 가볍다는 느낌..
키압을 떠나서 만족스러운 저의 첫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사랑스러운 넘. 흐흐흐흐.. 많이 애용해주마.~
KMAC2 Color Editon 실버 체리 변흑 55g (봉인중)
아론 KB-AU107SC 체리 청축 (집에서)
레오폴드 FC750R 체리 적축 2차(미개봉)
레오폴드 FC600R 체리 갈축 (회사)
엠스톤코리아 SB74 오렌지 에디션 체리 적축 (봉인중)
아이락스 KR-6251 체리 갈축
IBM Ultranav sk-8835
EMPREX 6100
2014.04.17 19:42:37 (*.125.49.232)
이쁘네요~
윈키리스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가끔 눈에 밟히네요...간결한 배열을 좋아하다 보니 자꾸 눈이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좋은물품 건지셨네요 55g 은 제가 좋아하는 압력이거든요 ㅎㅎ
케이맥 정말 좋은 키보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