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승화 타령을 하는 분이 있어서 대신 땡겨(?)준 녀석입니다..


다행히 번들거림과 상처는 없는 듯 하고 때만 타서 세척중인데요,  


말끔히 씻기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MY 스위치는 처음인데 신기하네요.. 스테빌 부분 어찌 끼우는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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