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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다양한 키보드들 처럼 키캡도 바꿔보고 싶은데

맥에서 사용중이라 늘 고민만 하다가 키캡 검색중 wasdkeyboards.com을 알게되어

첫 주문 넣어봤습니다.


빨리 받고픈 말음에 페덱스로 주문 넣었더니 목욜 주문건을 벌써 수령했네요.

처음이라 무작정 뽑아버린 방향키등은 조금 헷갈리기도 했지만

무사히 교체 완료했습니다.


촌놈이 첨이라 너무 욕심부렸는지

색상이 너무 했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체리만 몇개써본터라 이제 곧 정전용량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레오폴드? 아님 바로 토프레로 한방에 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