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것은 우선 다 했네요.

Duck님의 Viper는 아니지만 KMAC HAPPY로 알루보강판과 하우징의 장점과 느낌도 알아봤습니다.


전환점 : Halfway Point


Black키캡이 아직 없네요. 

체리이색(?) 1800배열에 상간킷 하나 마련하고 미니배열 2~3개 만들고 좀 쉬려고 합니다.

돈나무가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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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