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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만들어진 팜레스트만 써오다, 목제 팜레스트는 처음 사용해봅니다.


분위기 연출에 괜찮군요. 

단단한 팜레스트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손이 팜레스트에 닿는 부분이 적당한 각도가 들어가 있어 사용에도 편합니다.


간만에 기념 책상샷 찍어 봅니다.

요즘 흰색에 매료되어 사용 제품들을 하나 둘 흰색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폰부터 시작해서 키보드...

스피커와 마우스도 곧 흰색으로 도색해 볼까 계획하고 있어요.

흰색 으로 모니터와 스피커 도색하고 나면 한번 다시 책상샷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