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니콘 D200와 Nikkor 300mm f4렌즈 시험할 겸 해넘이 직전까지 90분 정도 집근처 돌아다니며 찍었습니다. 둘다 쇳덩어리 몸체라 무겁더군요.  30장 정도 찍었는데 겨우 4장 건졌습니다. ISO 500으로 찍은 건 노이즈가 심하더군요. 


진달래 꽃?  



아래 사진들은 RAW 이미지의 노이즈가 심해서 한시간 정도 ufraw 프로그램으로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