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지는 못하지만.

인물 사진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제 작업실(스튜디오)에 손님으로 왔다가

인연이 되어 아는 동생이 되어 있습니다.^^


제 스튜디오 전속 모델이기도 하구요.


일반인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표정은 프로 못지 않습니다.


포즈도 별 험잡힐때도 없구요.


유난히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는 그와,

유난히 사진 찍는 것을 좋아라는 저라서 코드도 잘 맞습니다.



모델의 이름은 은구입니다.

이쁜 본명이 있는데 은구로 불리길 원합니다.(어려서부터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함)


각도와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는 친굽니다.

감성도 풍부해서 촬영중 정말 잘 웁니다.




아는 동생

은구의 사진입니다.


앞으로 많이 보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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