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롱화청축을 사용한 제품을쓰다가 통울림때문에 청축을 구하러 타건샵에 가서 여러가지 청축을 다쳐봤습니다.

쳐보고 역시 청축의 끝판이라는 덱헤슘을 사왔지만 키감이 타건샵에서 쳤던거랑 영 달라서 질문드립니다.

오히려 타건감은 원래 있던 키보드가 좋더군요 덱헤슘은 뭔가 더 뻑뻑하달까..

체리축이 옛날청축(구청축)이 가볍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지금 체리청축을 사용하는 키보드는 다 비슷한 건가요?

혹시 확실한 구분감이 있는 가벼운 키보드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저는 딱 타건샵에 있던 체리축 키보드들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가볍고 구분감있는..

지금은 카일박스 백축스위치를 사용한 turkey kb1을 눈들여놨는데 용산에서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구청축느낌이 나게하는 방법이나 느낌이나는 키보드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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