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에스를 쓰고 있습니다.


뭐 키보드가 본업이 아니라 부업이라 신모델 출시가 항상 더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음 신모델은 뭘까요?


혹시 이렇게 될까요?

- 블루투스 + 타입에스 검은색 = 가격 10만 원 상승, 이 모델로 한 일년 우려먹고,

- 흰색으로 신모델 내놓고 한 일년 또 우려먹고,

- 한 2-3년후에 배불뚝이 배터리를 없애고 충전식으로 내장 + 블루투스 4.0으로 업그레이드 + 페어링 방식 개선 + 유무선 겸용 (에스와 일반 두 버전으로 출시) 이렇게 나올까요? 


배터리 내장과 페어링 방식만 개선돼도 당장 하나 마련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