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에 빠져서 다이론염색, 슬라이더, 스테빌 윤활 등등

그냥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체리 g80-3494 슬라이더, 스프링을 수퍼루브 구리스 로만 윤활하여 팁&테크에 올렸었는데요,


수퍼구리스로 내부 부품을 윤활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안에서 굳는다거나.. 하는 이유로요)


수퍼루브 구리스로 풀윤활하여 지금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는데

사람들이 크라이톡스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개인적으로 수퍼루브 구리스를 쓰면서 느낀 장점은

흔히 통울림이라고 하는게 사실은 스위치 내부 스프링의 울림이 상당수 차지하거든요.  수퍼루브 구리스가 점성이 아주 높다보니

그 스프링의 울림을 완전히 차단해준다는게 좋더라고요..


 무접점은 러버돔이 변형된다는 이유로 크라이톡스를 쓴다는것이 이해가 가는데 ,,

체리  스위치도 수퍼루브 구리스로 윤활할 시에 어떤점이 안좋다거나 하는 구체적인 사례나 이유 아시는분 있나요?


보강판이 있는 체리스위치 키보드 윤활에 도천해보려고 하는데 크라이톡스를 쓸지 수퍼루브를 쓸지 고민되네요..

얼마전에 한성무접점 슬라이더를 크라이톡스104로 윤활하였는데 만족감이 생각보다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