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 방식의 키보드로는 Datadesk사의 Smartboard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므로 인터넷으로 주문하셔야 할 겁니다.

아래의 뉴스를 참고하세요.

http://www.kbdmania.net/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기계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


>1. 네추럴 + 미니  키보드가 있는지요?(기왕이면 기계식 + 트랙포인트)
>2. 휴대가능할만한 트랙볼
>
>
>
>----------- 뱀 다리~~ ----------------------------------------------
>
>질문 1.사연 >  (읽지 않으셔도 괜찮은 내용입니다.)
>
>현재 HHK Lite 2 와 MS 무선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사용중입니다.
>
>HHK 의 배열과 작은 크기 그리고 조합키를 이용한 특수키를 사용하는에 반해서
>HHK를 구입했고. MS것은 그냥 친구가 두개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중인데..
>
>역시 네추럴이 손목의 피로가 훨 덜하네요.
>HHK는 좀 무거운 편이고, 작으므로 해서 손목이 꺽이는 정도가 크기 때문에
>그간 별 불만없이 잘쓰다가, 네추럴 기계식이 사고 싶어졌습니다.
>^^;
>MS것도 괜찮지만, 마우스 한셋이고, 맥에서 쓰긴 불편한 쓸데없는 키가 많아서
>여기 저기 기웃거려봤지만 마땅한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
>아론제품의 경우 미니는 아니지만, 가격이나 요모조모 맞았는데
>한결같이 키캡의 내구성이나, 인쇄상태(세벌 사용자라 그리 신경쓰지는 않지만)
>최소화와 시스템 종료키 라는 엄청난 불편을 가지고 있더군요.
>
>2. 사연 >
>수족다한증이라는 트랙패드와는 철천지 원수지간의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땀이 많이 생겨서 트랙패드를 못쓰는 병이죠.
>이것때문에 듀오 2300c를 샀다가  한달도 안되서 씽크패드로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
>그래서 ThinkPad같은 트랙포인트 제품이 달린 노트북을 좋아하지만
>애플은 죽어도 트랙패드입니다. 미워~
>
>휴대가능한 마우스 제품은 많죠, 블루투스 제품은 특히나 편할것 같지만요..
>트랙볼에 푹 빠졌기 때문에, 마우스는 이제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여기 저기 둘러봐도, 휴대가 간편한 트랙볼은 없내요.
>크기가 아담하다던지, 볼이 안빠진다던지.. 하는 말이죠.
>
>마땅한 제품이 없을까나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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