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본 기계식은 초등학교때 알프스 오리지날과

 

IBM 모델은 모르겠고, 키가 많고 매우 무거운 녀석

 

신품사서 3년인가 묶혔다가 여기서 판매하니 돈 더 많이 받았던 모델...

 

그리고 마제1 갈축 블루투스와

 

리얼포스 균등입니다.

 

마제 청축과 닌자 흑축은 잠시 쳐본게 전부구요

 

적축도 잠시 타건해봤습니다.

 

현재 리얼 균등 55의 신품 상태가 약간 힘이 들어가면서도 쫀득거려서 마음에 듭니다.

 

어떨때는 키압이 조금 높은 듯 해서 차등써볼가 싶기도 하지만 균등에서 조금만 가벼웠으면 하는 느낌의 키압과

 

리얼의 쫀득함을 좋아하는데

 

이 경우 커스텀  제작시  흑축 55g으로 가면 되나요?

 

아니면 갈축으로 스프링으로 조절하면 되나요?

 

업무용으로 쓸거라 너무 시끄러우면 조금 부담되구요.

 

리얼 균등정도 소음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았으면 합니다.

 

커스텀 제작된 키보드는 타건을 못해봐서 변흑이나 커스텀 갈축 느낌이 어떤지 전혀 감이 안와서요

 

이번에 6s 공구 신청해야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현재까지 마음에 드는 키감은 로지텍 디노보 블루투스 초기형 모델의 키감과

 

리얼 균등 신품상태 (세월이 좀 지나면 러버의 경화?랄까 윤활제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2가지가 제일

 

좋은 키감으로 기억됩니다..(물론 더 좋은 것도 있겠지만 제 경험이 부족해서 이 2가지가 좋다고 기억하구요.)

 

마제 흑축상태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다시 쳐보니 키압이 조금 높고 걸리는 느낌이 너무 없어서

 

구름타법으론 못치겠고, 약간 걸리는 느낌 있는게 좋겠더라구요....

 

케이맥 LE 윈키리스에 제작하려는데

어떤 축과 스프링으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LZ SE Winkeyless Black (55g vintage black / full led / trik pcb)

LZ Trik X Winkeyless Silver (unassembled)

LZ FE Winkeyless Black, Red under production


456GT Red (55g vintage black mx)

356n MKII Red (55g vintage black mx / vintage brown mx)

356Pad (vintage brown mx)


슬슬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