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가 이번에 미친듯이 '무한 지름' 을하면서
과연 내가 저금을 다른사람들에비해 많이하면서 이렇게 총을쏴대는건가 싶은생각이들어서요
제가 저금하는금액은 대충 한달에70에서 80발정도입니다
회원분들께 상세히 물어보는건 실례인것같고
그냥 대충 짐작할수있을정도로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연 내가 저금을 다른사람들에비해 많이하면서 이렇게 총을쏴대는건가 싶은생각이들어서요
제가 저금하는금액은 대충 한달에70에서 80발정도입니다
회원분들께 상세히 물어보는건 실례인것같고
그냥 대충 짐작할수있을정도로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02.23 19:55:06 (*.216.116.236)
노바님 리플감사합니다 제가아직 월급이얼마안되는관계로 80이면 월급의 절반넘는금액인데 저금액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꼬박꼬박넣고있습니다
2007.02.23 20:34:14 (*.51.149.237)
흐아...역시 자수성가란 쉽지않은 길이군요.. 수입의 70%이상이면 어마어마한 양인데....지름신은 완전 찾아오지도 못할 수준인듯..
2007.02.23 23:09:52 (*.151.242.137)
조언 감사드립니다 주식같은것 해볼려고 생각은했는데 무서워서 엄두가안나더라구요 공부좀해서 해봐야될것같습니다 차근차근;
2007.02.24 14:35:49 (*.9.169.42)
리프님 키보드 대여업은 어떨지요? ㅎㅎ
제 일터에서 저 때문에 어떤 사람이 키보드 대여업을 하겠다고
농담하는 사람이 있네요. 사기는 비싸고 키감과 호기심을 만족시켜
준다나...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본론: 제 생각도 수입의 최소 50%이상은 저축이나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안지켜지지만... 저는 일단 돈을 꺼내지 못하는 통장에 돈을 넣고 나중에 꺼내기 귀찮아서라도 안쓰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1월, 2월에는 완전 실패했네요. 지름신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3월에는 잘 지키고 싶긴한데..
그럼 2월 가기전에 질러야 하나? ㅎㅎ
제 일터에서 저 때문에 어떤 사람이 키보드 대여업을 하겠다고
농담하는 사람이 있네요. 사기는 비싸고 키감과 호기심을 만족시켜
준다나...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본론: 제 생각도 수입의 최소 50%이상은 저축이나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안지켜지지만... 저는 일단 돈을 꺼내지 못하는 통장에 돈을 넣고 나중에 꺼내기 귀찮아서라도 안쓰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1월, 2월에는 완전 실패했네요. 지름신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3월에는 잘 지키고 싶긴한데..
그럼 2월 가기전에 질러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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