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그게 컨트롤러 공유방식, 컨트롤러 아랫단또는, 허브아랫단에 컨트롤러 구성이 많은거 같은데
어떤 게이밍키보드는 선은 하나로 따는데, 별개 구성이라는데, 아마 허브에 물린거는 아닌것같습니다
허브가 물려있거나, 공유인것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구성하나요?
그리고, 하면서 SD리더기 같은것도 달면 좋겠다싶습니다 어짜피 노트북도 USB인터페이스고 하니까... 그냥 허브연결과 같이 연결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딜레마... 무선은 영 좋지않고..... 속도도 그렇고.....
유선은 다 좋은데 대부분 게이밍이나 기계식타입 게이밍은 허브가 후방에 있고 구형 키보드도 뒤에 있는데 애플신형이나, 일부 이상한건 옆면에 달려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책상위로 올라가면 그다지 쓸모도 없고, 데스크톱쓰면 더욱 미워지는 구조.,... 어짜피 데스크톱이면 포트도 남아돌고, 필요하면 연장젝을 쓰던가 할테니까요 허브가 그다지 좋은건 아니니까요 데스크톱쓰고 사무실이면 뒤나 옆이나 안꽂는게 편하겠죠
노트북은 그렇지가 않은데 노트북을 뒤에 두면 그거 화면만 밀려가고 불편하고, 어찌됬든 책상을 쓰니까 키보드 서랍을 쓰게 되니, 뒤에 꽂아도 상관없고 USB드라이브같은경우 간섭없는데
마우스는 참... 뒤로 빼두자니, 마우스도 자주 분리하고... 가끔 침대에 엎드려서 컴퓨터하거나, 들고 이동하는게 노트북인데, 뒤에 키보드선 홈으로 뺄수가 없는겁니다 선도 짧아지고....
노트북은 포트가 모자란게 넷북스타일 미니사이즈인 모델이 많고 베터리를 이상한곳에 배치하고 해서도 있지만, 쓸떼없이 캠이나 SD카드 리더기등을 배치해서 그런건같습니다
지금 E-SATA겸용인거 포함해서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쿨러용입니다
참 빠듯하죠.... 원래 윈도우인 비스타가 아니어서인가? 캠이 망가져서인가 흐릿한 캠도 USB라니까 그거 확 따버리고 포트를 늘릴까 싶지만
일단 허브달린 키보드가 주목적입니다
지금은 허브가 있지만, 곧 스위치와 컨트롤러를 교체할생각입니다 키캡과 하우징만 그대로두고.....
이건 기성품이고, 교체대상도 기성품이지만 옜날거거나, 기계식특유의 커스텀편성구조는 허브내장구조가 아니니까요
기성품과 같이 허브달린 기계식으로 전환하자입니다
기계식 게이밍은 여러가지로 애매하고
제가 만들고자하는겁니다
원래 멤브기반인데 역시나 디자인도 먹고가야하니까
키스위치와 컨트롤러빼곤 싹 교체라고 봐야죠
보강판은 존재하는 제품인데, 이거야 개조도와주실 의뢰를 맡아주시거나 지도를 해주실 분과 직접 작업하면서 조율하기로 할것이고
와이어링하고 아이콘장착이다 뭐다도 뒷일입니다
저는 그전에 작업시작전에
그 허브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었다는, 허브달린 키보드중에서도 독특한 그 제품들의 구성방식이 궁금합니다
그냥 허브에 연결이랑 선은 하나여도 컨트롤러와 묶이지않았다는 광고문구의 표현은 대체 무엇이 다르며,
그렇게 연결구성은 어찌해야하나입니다
꽤 집착하는 이유는 길게 이야기식으로 써놨는데, 한마디로, 노트북이 아니어도 뭐 쓸만하겠지만, 노트북이라서 더욱 쓸만하다입니다
그냥 이유야 개인적인거고 묻지않으실수도 있지만 그냥 노트북은 데스크노트 풀키패드인 제품이여야지 겨우 USB포트가 늘어나는것과 포트자리나 간격이 참 난감한걸 체험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그냥 멋에 맞들어서 허브가 아니라 절실해서입니다 말씀드렸지만, 포트수 적은 노트북을 더 쪼개서 쓰게되는 상황은 필연적이고요
노트북쿨러등등....
사연은 이렇고요
다시 허브장착 키보드이야기로 돌아가면, 이게 허브나, 컨트롤러 둘중의 아랫단 입력과, 이상한 병렬로 추정되는 방식이 대체 무슨 차이가 있고,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부주제로.....
무선마우스를 키보드 허브포트에 물리는가? 아님 키보드 구멍으로 마우스를 빼는가, 커스텀이니까 사이드에도 달아서 ART를 망치는것인가....
인데 이건 그냥 조언이나 추천정도만 바라고 있습니다.
질문하고자 하시는 내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