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icecaky님께 분양받은 스토아웨이 2단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설명서에 페어링하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아 잠깐 애를 먹었는데
(덧붙임: 다시 확인해보니 키보드 뒷면에 설명이 나와 있네요.)
컨트롤 + 파랑 Fn + 초록 Fn이 전원을 켜는 버튼이더군요.
S5에 연결하여 입력해보니 아주 편리하네요.
좋은 제품을 넘겨주신 icecaky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진풍을 연결하여 쓰려고 했는데
이 작은 MID에 풀사이즈 키보드를 연결하여 쓰는 건 좀 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더불어 요즘 한참 정신없는 책상샷입니다.
덧붙임.
숫자열이 없어서 세벌식 최종 입력하기는 좀 불편하네요.
업무용으로 쓸 수는 없을 듯합니다.
덧붙임 #2.
키보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펑션 키와 기능키가 지원되는군요.
왼쪽 Fn + A ~ ;이 F1 ~ F10, Fn + .이 F11, Fn + Enter가 F12입니다.
Fn + Z는 PrntScreen, Fn + X는 ScrollLock, Fn + C는 Pause네요.
익숙해지면 꽤 편리할 듯합니다.
설명서에 페어링하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아 잠깐 애를 먹었는데
(덧붙임: 다시 확인해보니 키보드 뒷면에 설명이 나와 있네요.)
컨트롤 + 파랑 Fn + 초록 Fn이 전원을 켜는 버튼이더군요.
S5에 연결하여 입력해보니 아주 편리하네요.
좋은 제품을 넘겨주신 icecaky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진풍을 연결하여 쓰려고 했는데
이 작은 MID에 풀사이즈 키보드를 연결하여 쓰는 건 좀 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더불어 요즘 한참 정신없는 책상샷입니다.
덧붙임.
숫자열이 없어서 세벌식 최종 입력하기는 좀 불편하네요.
업무용으로 쓸 수는 없을 듯합니다.
덧붙임 #2.
키보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펑션 키와 기능키가 지원되는군요.
왼쪽 Fn + A ~ ;이 F1 ~ F10, Fn + .이 F11, Fn + Enter가 F12입니다.
Fn + Z는 PrntScreen, Fn + X는 ScrollLock, Fn + C는 Pause네요.
익숙해지면 꽤 편리할 듯합니다.
내가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