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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했습니다. ^^;;;
스태빌라이저(긴 키캡의 한쪽끝을 누르더라도 전체적으로 눌리게 하는 장치)는 체리식이고,
스페이스바의 축의 위치가 마제규격으로 바뀌어서 마제 스페이스바와 호환이 되고,
윤활 작업이 되었다 정도라고 하네요.
헛 2차분 에서는 마제식 스태빌 쓰나요?? 충격적이네요
2차분이 마제스테빌인게 아닌걸로 아는데요? 역시 체리 스테빌입니다.
다만 스페이스바의 규격이 마제 규격이라 다른 키캡과 호환성이 높아졌단 거죠.
니는아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래는 레오폴드에서 받은 답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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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750R 2차물량은 마제식 스테빌이 아닙니다.
마제스테빌이 아닌 FC660R, 마제스터이 "스테빌간격"으로 체리스테빌입니다.
체리정품 스테빌은 조금만 작업을 거치면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체리스테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는한도에서 써드리려고 했는대 벌써 위에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할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댓글 수정했습니다. ^^;;;
스태빌라이저(긴 키캡의 한쪽끝을 누르더라도 전체적으로 눌리게 하는 장치)는 체리식이고,
스페이스바의 축의 위치가 마제규격으로 바뀌어서 마제 스페이스바와 호환이 되고,
윤활 작업이 되었다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