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지금은 텐키리스라 수건을 반으로 접고 한번더 반으로 접으면 딱맞기는 하는데
풀배열을 쓸때는 수건 크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양끝만 접으면 가운데가 붕떠서 쓰나 마나가 되고...
장패드만 깔면 책상울림이 완전히 가려지지가 않네요...
장패드위에 깔만한게 뭐있을까요?
장패드는 벗겨도 되니까 크기 상관없이 추천부탁드립니다.
패드를 깔수 있는 크키가 대략 일반 장패드의 크기보다 가로가 15cm 더 깁니다.
2015.07.30 00:55:08 (*.146.93.13)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주방헝겊? 이라고 하나요
극세사 재질로 되어있는 행주라고 해야하나... 어쨋던 그게 반으로 접으면 작은건 미니에 맞고
큰것은 텐키레스에 잘 맞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색상은 하늘색밖에 없어서...
수건은 너무 크고 여러번 접으면 두꺼워져서 이게 더좋은거 같습니다
2015.07.30 09:11:31 (*.7.46.66)
1. 종이 포장박스 중간에 공기층있는...
2. 렌즈(안경) 닦는 융( 큰것) - 지금 사용중인 방법입니다.
3. 마우스패드(5mm) - 이건 미니키보드만 해봤습니다.
4. 세차용품 파는 곳에 수건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극세사도 있음.)
@롸롸롸 님처럼 다이소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할 것 같네요.
그런데 나중엔 그냥 대충대충 사용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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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드 없을때 기분이라도 낼라고 스포츠타올은 깔아봤는데... 손가락이 짧아 다른건 생각이 안나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