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텐키리스라 수건을 반으로 접고 한번더 반으로 접으면 딱맞기는 하는데

풀배열을 쓸때는 수건 크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양끝만 접으면 가운데가 붕떠서 쓰나 마나가 되고...

장패드만 깔면 책상울림이 완전히 가려지지가 않네요...

장패드위에 깔만한게 뭐있을까요?

장패드는 벗겨도 되니까 크기 상관없이 추천부탁드립니다.

패드를 깔수 있는 크키가 대략 일반 장패드의 크기보다 가로가 15cm 더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