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쇳소리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정숙함을 요구하는 적축에서 스테빌라이저 소리가 너무 크게 나기도하고

알류미늄이라서 그런지 소리도 크게 울리고해서 윤활할려고 했더니 체리식이더군요..

마제식이야 그냥 발라주기만하면 되는거 같은데 체리식은 전혀 다르게 생겨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