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차에 문자키캡 몇개를 서로 바꿔서 실험해 보니 키감도 서로 바꿔치기 한듯 하구요. 소리는 흡음설계차이인지 마제+레폴키캡이 레폴+마제키캡보다 큰고 높은것 같네요. 스태빌 달려있는키는 실험해 보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제키감이 순정키캡에서 2/3 온다는 것이 대략 확인이 되네요. 키캡이 얇고, 체리프로화일보다 높으면서 재질/코팅 조합이 독특해서 갈축의 약한 구분감이 극대화되고 딸깍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레오키캡같은 묵직한 키캡으로 가면 마제 의미가 크게 반감이 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제는 순정 상태가 딱 좋은것 같은데, 앞으로 SA같은 좀 높은 프로화일의 키캡을 구해서 사용해 보려합니다.
마제갈축과 660M갈축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차에 문자키캡 몇개를 서로 바꿔서 실험해 보니 키감도 서로 바꿔치기 한듯 하구요. 소리는 흡음설계차이인지 마제+레폴키캡이 레폴+마제키캡보다 큰고 높은것 같네요. 스태빌 달려있는키는 실험해 보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제키감이 순정키캡에서 2/3 온다는 것이 대략 확인이 되네요. 키캡이 얇고, 체리프로화일보다 높으면서 재질/코팅 조합이 독특해서 갈축의 약한 구분감이 극대화되고 딸깍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레오키캡같은 묵직한 키캡으로 가면 마제 의미가 크게 반감이 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제는 순정 상태가 딱 좋은것 같은데, 앞으로 SA같은 좀 높은 프로화일의 키캡을 구해서 사용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