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현재 기계식 키보드 6년전에 구입한 아이락스 KR-6251 적축쓰고있습니다.
키캡놀이를 할려고해도 이게 다른 키보드와 다른 배열이다보니 키캡구매도 어렵고 해서
새로운 키보드 써볼겸 해서 문득 눈에 들어온게 앱코 k935p , k945였는데
이 가격이면 차라리 조금더 주고 키보드의 끝판왕이라는 해피해킹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앱코 무접점과 해피해킹의 무접점 둘중에 어떤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앱코는 믿고 거르라고 하기도하고 마감이 별로라고 많이하시는데 이부분도 여쭤보고싶네요.
미리 답변감사드립니다.
2017.05.17 19:32:19 (*.32.42.21)
앱코는 키에서 스프링 소리가 납니다. 그 당시에는 무접점이 저두 처음이었기에 공방에 의뢰해서 윤할 및 방음 처리를 하여서
키보드에서 정갈할 소리가 나옵니다. (앱코 구입 비용 및 공방 윤활 비용은 해피 프로2 비용가 비슷하였습니다)
지금은 앱코 키보드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구입한지가 6개월이 넘었기 때문에.
앱코는 키캡 놀이는 자유롭게 할 수 가 있습니다.
해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열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키캡 놀이를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 입니다.
용산 타건샵에 가셔서 한번 키보드를 만져 보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노뿌축 자체는 취향인데 앱코는 말하셨다시피 마감이슈가 늘 나와서...